얼마지났다고 또 마약이야??ㅡㅡ;;;

졸피뎀: Zolpidem 역시 수면제 Ambien의 특허권 만료후 복제약으로 대표적인 sleeping pill입니다

박봄이 복용했던 망상을 없애주는 암페타민도 그렇고... 그냥 쉽게 구할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우리나라는 마약=환각제라고 그냥 인식하지만... 두 경우다 그 정반대의 효력을 주는 항정신성

약품... 저번에도 설명드렸는데... 이런 정신적으로 힘들때 먹는것 까지 뭐라하면...

우울증에 사람이 대항할수가 없어요. 부디 박봄, 손호영 건의 기회로 정신이 잠시 아파서 먹는

항정신성 의약품에 대해 국민들이 바른 이해를 가져주었으면 좋겠네요.

한때...저도...음...좀 먹먹해져서 쉴드?라고 불리는걸 해보지만. 부디 두분 잘 이겨내시길.

더불어 우울증을 부정적으로만 인식하고 치료의약품에 손놓고 있는 의약법 체계도

고쳐지길 기원합니다. 살려고 먹는약을 중독가능 여부로만 마약이라 부르는 현실이바뀌어지길

대부분 납득이 가고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만
그냥 쉽게 구할수 있는 의약품이라뇨...
졸피뎀은 국내에서 처방받아서 복용이 가능하지만, 암페타민은 국내에서 처방이 안되는 약품입니다.

죄송합니다. 맥락을 잊어서... 미국에서 ...였습니다.

미쳤냐 저게 장기복용도 아니고 마약도 안닐 뿐더러 xx하려고 먹었던건데 이걸 끌고와ㅡㅡ
맘추스리고 이제야 제대로 살아가려는 사람 끌고 들어가는 클라스보소 
얼마나 내막이 크면 손호영으로 물타기 수작질이야

손호영은 xx 시도 당시 졸피뎀 수면제 먹은 걸로 기소돼서 수사받는데
암페타민 불법으로 대리 처방 받고 밀수까지 한 박봄은 왜 입건 유예였는지...
이것만 봐도 박봄 사건은 특혜받은 거라고 의심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음

자 손호영까지 기소되서 수사받는데
더 위험한 박봄은 어찌 생각하는지 쉴더들이 참 궁금하네요
궁색한 소설까지 지어내면서 변명을 일삼았던데

xx할려고 했다해도 불법적인 약을 밀수해 먹었으면 당연히 수사 받아야죠..
마약먹고 xx시도한 사람을 xx시도할려고 마약을 먹은거기 때문에 봐줄수는 없는 문제죠..
xx할려고 남의 집에 들어가 칼을 훔쳤다고 강도가 아닌게 아닌것처럼 ㅡ.ㅡ

졸피뎀 대학병원에서 수면내시경 할 때 쓰는데 그럼 대학병원들 전부 마약사범들인가요?

이 기사는 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