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이 ‘트랜스포머4′에 등장한데 이어, 엑소를 떠난 크리스(중국명 우이판)의 영화 출연 소식이 전해지는 등 최근 홀로서기에 나선 스타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경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시대’(이하 ‘트랜스포머4′)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액션신에 등장했다. 분량은 많지 않지만 익숙한 얼굴인 만큼 한국 관객들의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이번 ‘트랜스포머4′에는 홍콩과 베이징 등 중국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리빙빙이 주요 배역 중 하나로 출연하는 등 중국적 색채가 짙다. 전편과는 색다른 그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73173
흠,, 잘나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