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김수현의 질주가 거침없다. 중화권에서 노출된 김수현 출연 광고 개수가 20개에 육박하며, 각종 행사 러브콜도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중국신문망은 홍콩 매체 명보 보도를 인용, '별에서 온 그대'로 가장 뜨거운 한류 스타로 떠오른 김수현이 상반기 중국에서 노출되는 광고만 17개를 찍었으며, 60개에 가까운 행사 요청이 들어온 상태라고 전했다. 이렇게 벌어들일 수입은 2억 위안, 우리 돈 약 328억 원정도 될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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