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서 수영, 윤아, 티파니, 태연 스캔들 연달아 터지고
효연이 사건이랑 우이판(크리스) 사건도 있었고..
세무 관련 사건 겨우 수습했더니
작년에 터졌던 설리-최자 루머가
오늘 또 불거지네요;;
이번에는 최자 지갑 주운 사람이 인터넷에 올렸는데
그 안에 설리랑 찍은 사진이 있더라고함...
근데 그 사진 올린 사람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무서워서 사진 못올리겠음.
sm은 올해 진짜 마가 낀건지, 누가 작정하고 흔들어대는 마냥 막 터지네요
굿이라도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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