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보다가 갑자기 승우 나와서
어어? 앨범 발매는 내일인데 뭐지뭐지? 이람서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순간
아...................................
시간이 멈춰버린줄
너를 많이 좋아해~ 너를 많이 사랑해~
나두!! 나두 많이 사랑해 승우야!!
어쩜어쩜 기타없는데도 멋있니??
애기애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의 향기가 확 느껴짐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온 승우는
아직은 어린 소년이었다.....
팬이 준 마스크쓰고 좋은무대서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승우 ㅠㅠ
그런데..너.. 눈동자도 참 이쁘구낭
빨리 12시되서 '빠른 열아홉' 앨범을 모조리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