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 개봉하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두번째 OST가 공개되었어요!
바로 더원이 부른 '들리나요'인데요.
첫번째 OST로는 포맨이 부른 '바람이 분다'가
공개되었었죠?
포맨이 부른 바람이 분다가 조금 슬픈 노래라고 치면
더원이 부른 노래는 되게 아름다움? 어쿠스틱 느낌이 나는 곡이에요.
더원이 부른 '들리나요'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어떤 장면에서 나올지 굉장히 궁금합니다ㅎㅎ
신이보낸 사람은 연기자들도 실력자고
OST를 부른 가수들도 실력자라니..ㅎㅎ
신이 보낸 사람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