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답답한 어미다~

아니 이 아줌마는 대체 얼마나 더 원맨쇼를 하셔야 직성이 풀리는 건가 모르겠네요;; 영원히 고통 받는 장윤정 ㅠㅠㅠㅠㅠ

장윤정 모친이 입지적인 어머니상을 만들고 있네 돈이 뭔지

'내돈이야' 재판에서 패소하고 나니깐 자기가 천륜을 끊고 싶은 모양.

ㅋ너무속보입니다."딸이 원하면 천륜 내려놓겠다" 이말을 유심히 보자면 굉장히 끔찍한 ..딸에대한 원한가득한 저주의 말같은데 말이죠."딸이원하면.. " "어머니(라쓰고 알아서 읽는다)버린 딸"이란걸 세상에 알리고 세상이 자기편이되어 세상의 손가락질받기를 바라는 어미라면 차마 입에담을수 없는 반성은 커녕 원망이 숨어있는 말이 되겠네요. 딸이원하면...ㅋ조으네  "천륜내려놓겠다" 인륜도 아니고 천륜.. 인간이 어쩌지못하는 천륜을 너의깡으로 한번 깨봐라. 나는콩쥐 너는팥쥐.감독 주연1인의 비련의 신판모노드라마로 성공할것도 같은데  관객은 대강의줄거리를 이미 알고있으니...관객이 문제로다.흥행실패로 한강에간다면 아마도 전화있는다리에서 통화대기하고있지않을까. 핸폰지참필수로..

딸 상대로 소송걸었을때부터 자기 스스로 천륜저버린거 아닌가.. 무슨 개소리야..
장윤정이 원해서 이 지경까지 온게 아니지... 어미란게 어미 같잖아서 이렇게 된거..
정말 친딸이 맞나 의심스럽다...

진짜 엄마 맞나 저사람은.....그러고 보니 남편도 몸이 안좋아지니까 이혼했다고 들었는데 저사람한테는 돈이 중요하지 남편이나 딸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가보네요ㅋ

자기가 악착같이 붙잡고 있으면서 엉뚱한 소리를 하네. 말만 저러지 내가 보기엔 죽을 때까지 늘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