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갓세븐 탈퇴 질문에 분노 "멤버들과 영원할 것"
대만 ET투데이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잭슨은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올려 탈퇴 질문에 대응했다. 잭슨은 "사랑하는 갓세븐을 떠나냐는 질문을 그만 하라"고 분노했다. 이어 잭슨은 "그건 질문도 아니다. 친구들과는 영원히 함께다. 계약이 아닌 관계, 우정, 무엇보다도 진정한 가족이다"고 갓세븐 멤버들에 대한 남다른 정을 강조했다.
잭슨은 앞선 7월 V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할 당시에도 "그룹을 탈퇴해 중국으로 오라"는 팬의 댓글이 도배되자 "안 좋은 댓글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할 뿐이다"면서 "갓세븐 잭슨으로 열심히 하고 갓세븐 잭슨으로 꼭 성공하겠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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