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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사전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사전녹화 현장에서는 브라운관 밖의 다양한 아이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은 미니 무대를 옮기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썼다.
스피카는 여러번 진행되는 무대에 땀을 닦으며 거울을 봤다. 박주현은 무대 한 켠에서 사전녹화 영상을 확인하며 모니터링에 집중했다.
걸스데이는 찾아와준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보였다.
한편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은 B1A4, 걸스데이, 레인보우 블랙, 달샤벳, 스피카, 갓세븐, 코요태, 엠티플, 허니핑거식스, AOA, 로열파이럿츠, 탑독, 키스앤크라이가 출연한다.
스피카 '땀에 화장이 지워지면 안되는데'
박주현 "내무대 괜찮았나?"
레인보우 블랙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조현영 "조금 더 옮겨볼까?"
바뀐 안무 의논에 열중
걸스데이 유라, 소진 "팬 여러분 고마워요~"
민아 '카메라 밖에선 귀요미 팬서비스'
http://news.nate.com/view/20140204n35058&mid=e0403&cid=498404
우 귀요미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