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쉘 뮤비를 올린다는게
저번에 티저를 올려서 다시
뮤비 가져옴!!!!
진짜 뮤비 보기전에는
흔하디 흔한 연인 노래라고
생각했었는데
뮤비 보고 나니까 이 노래가
새삼 다시한번 이해됐음..
이미쉘이 어렸을때 차가운시선들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던게 뮤비 속 스토리에서도
느껴지고 그 상처와 분노들이 보여서
안타까움..
근데 마지막에 문이 열리고
밝은 빛이랑 함께
어린시절 이미쉘과 현재의 이미쉘이 만났는데
이게 아마 자신의 현재 심정을 나타내는 것 같음!
이미쉘 뮤비보고나니까 괜히 짠해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