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전 이렇게 보네요.
음악에만 집중해야되는 퉤니원이라 노래로 길게길게 가리라 봅니다.
소시는 노래로만 승부를 거는 그룹이지는 않으니까,멤버들 구성이.
그룹이 해체하지 않는다고 해서 퉤니처럼 노래로만 길게길게 갈수는 없는 노릇이라봅니다.
결국 소시는 연기하고 싶은 사람 예능 하고 싶은 사람 등등으로 음악 외 적인 분야로도
나갈거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노래,음악으로만 승부한다면 당장은 몰라도 추후에는 그 길로 계속 가는 팀이 유리하겠지요.
그게 이겼네 졌네를 떠나서 각 그룹들이 처한 상황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단 한명이라도 자기는 연기자의 길로 가고 싶다고 나선다면,,
예를 들어 소희가 그랬고 지영이가 그랬던 거 처럼..
현재 멤버로 팀을 유지하는것이 쉽지 않을꺼고,
또 그게 그렇게 바람직한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전 그건 똑같다 말하고 싶내요
여자가 나이먹어가면 컵셉도 자유롭지 못하고 인기도 떨어지죠
팀이 유지되려면 이익이 나야 됨니다 그룹 유지시 소녀시대는 개인 활동 하며
노래좋아하는 멤버는 노래로 아니면 연기등으로 빠지고 신화처럼 따로 같이 할수 있죠
노래 아니어도 그룹을 유지할 이익이 나는겁니다
반면 투에니는 2멤버의 나이도 불리하지만 노래외엔 이익을 창조할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죠
지금이야 줄었지만 콘서트도 가능하지만 과연 5년후에는요?
전 태연만 건재하다만 숫자 많은 소녀시대가 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내요
중심만 잡아주는 멤버만 잇다면 숫자 많은팀은 그만큼 유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