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duction duo has helmed hits for Justin Timberlake and Beyonce -- plus Korean boy bands TVXQ! & SHINee

제작 듀오 언더독스는 저스틴 팀벌레이크와 비욘세의 히트송들을 프로듀싱했으며, 그리고 한국 남자그룹 동방신기와 샤이니까지 한걸로 전해졌다. 

With production credits on Justin Timberlake, Britney Spears and Beyonce records, the Underdogs have been a familiar production team to Western audiences for more than a decade. But they'll soon make a big inroad in the K-pop scene after producing the new single by one of Asia's biggest girl groups, Girls' Generation.

언더독스는 서구의 대중들에게는 이미 친근한 프로듀서이다. 하지만 아시아의 제일 영향력있는 걸그룹중 하나인 소녀시대의 싱글을 프로듀싱하며 그들은 곧 Kpop에도 데뷔할 예정이다. 

On Feb. 10, the girl group dropped a 38-second teaser video featuring the nine members in a chilling, pink hospital set soundtracked by a crunchy, electro-pop/hip-hop-hybrid beat. News surfaced that the Underdogs had crafted the track and the production company's CEOs Harvey Mason and Damon Thomas not only confirm it's their work, but also speak exclusively to Billboard about the track and their upcoming projects -- K-pop and beyond.

2월 10일에 그녀들은 38초 가량의 티져를 내놓았다...(티져내용 생략..) 그리고 언더독스가 이번 싱글을 제작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CEO 하비 메이슨과 데이먼 토마스가 이는 사실이라고 얘기했으며, 빌보드와 단독으로 이번 소녀시대 싱글과 앞으로의 Kpop 작품들에 대해서 얘기 하기로 하였다.

While Girls' Generation's latest single "I Got a Boy" (below), released in January 2013, got fans talking for its genre and tempo shifts, the Underdogs say "Mr.Mr." will be less schizophrenic, with the teaser clip being a good indication of the new single's sound.

소녀시대의 최근 작품 I Got a Boy의 장르와 템포 변화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였지만, 이번 싱글 Mr. Mr. 에서는 그만큼의 변화는 없을것으로 보인다. 티저의 음악은 새로운 싱글의 큰 힌트이기도 하다. 

"It's a pop song with some urban influences," Thomas says. "The way they do the videos, the way they do the choreography, I think the rhythmic element is very important. So we wanted to give them a strong pop record that people can really grab onto, but has that urban undertone so they can do the videos -- with the crazy video treatments they do -- and the choreography."

토마스는 "어반 영향을 받은 팝송이에요" 라고 말했다. "그녀들이 뮤직비디오를 만들때, 그리고 안무를 짤때 리듬이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비디오를 만들때와 안무를 구성할때를 위한 어반한 언더톤이 있으면서, 사람들이 잘 캐치할수 있는 강력한 팝송을 주고싶었죠."

And "Mr.Mr." isn't some Beyonce leftover: The track was personally crafted for the ninesome.

"Mr. Mr." 는 비욘세가 깐 음악도 아니다. 이 곡은 9명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We're fans of Girls' Generation, we know their music and we listen to what they've done before," adds Thomas. "There's parts of the song that suits their singing style and they can do specific choreography to... it's an up-tempo record that we made specifically for them. We went over to Seoul and focused a couple of different acts. 'Mr.Mr.' was a record we put together for them."

토마스는 이어서 "저희는 소녀시대의 팬이에요, 그녀들의 음악도 알고 그녀들이 그전에 무슨 음악을 했는지도 다 들었어요," 라고 말했다. "노래중 그녀들의 노래하는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부분들이 있고요, 그 부분에 구체적인 안무를 할수 있을 겁니다. 오직 그녀들을 위해서 만든 업템포한 레코드죠. 서울에 가서 몇가지 중요한 요소에 집중했어요. 그리고 "Mr. Mr." 가 그 결과물이죠."

It's not the first time the Underdogs have dipped into the K-pop world. Male duo TVXQ! enlisted them for an album track "Viva," off their 2012 LP "Catch Me." Plus, boy band SHINee released the Underdogs-produced "Symptoms" as a buzz track for its "Everybody" EP, released last October. Both acts, along with Girls' Generation, are under South Korean super-label SM Entertainment who have a special business relationship with the Underdogs. 

(타가수 부분은 생략합니다.)

(스엠 제작부분 생략합니다. 궁금하시면 알려주세요 번역해드릴게요.)

Mason and Thomas add they are confident in the act's international charm (the girls have recorded in English, Korean, Japanese and Chinese) can make the track appealing to non-speakers. "I think just Girls' Generation appeals across the board and across the world," Mason says. "The YouTube Award they just won is a testament to the size of their audience and how many people are listening and watching. It's crazy."

메이슨과 토마스는 그녀들의 국제적인 매력에도 또한 자신감을 비췄다 (그녀들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와 중국어로 녹음을 했다) 메이슨은 "소녀시대는 전세계에 어필하는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받은 상은 그녀들의 팬덤 크기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녀들을 보고 듣는지를 말해주었죠.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Kpop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입니다.)

"Mr.Mr." is set to drop via its new music video soon. The Underdogs say they have only seen some footage of the visual. A new album is said to follow days after the single premiere.

"Mr. Mr."는 곧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언더독스는 일부분 밖에 보지를 못했다고 한다. 새로운 싱글 프로모션 다음엔 새로운 앨범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요점정리: 
1. IGAB만큼의 리듬변화는 없다; 하지만 어반한 사운드와 캐치한 팝사운드로 무장되어있다.

그리고 티져 사운드가 노래에 대한 힌트다! 
2.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를 녹음한 경험이 있다는건지 이번 싱글이 그렇다는건지는 정확하지가 않다.
3. 미니앨범 후엔 앨범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스엠의 통수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주의: (미국에선 노래 한곡을 칭할때 그냥 싱글이라고 해서 그리 번역했습니다)

 해석출처-베스티즈 게봄 '릴리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