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망각하는게
보통사람의 생각인듯 하네요.
이상적이라면 한일의 매력적인 사람대표로 데뷔하여
한일의 지지를 받고 이상적인 인기를 받고 글로벌적으로 가는게
이상적인 목표이지요.
하지만 전 오래전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했는데
그 이유는
다른것도 많지만 한국의 연생들과 akb연생들의 차이점을 오래전에 발견했습니다.
한국의 연생들은 예를 들어 식스틴 JYP가 말하듯이 경쟁관계보다 공생관계를
중점으로 이야기 하고 데뷔멤버가 확정된후 이제부터는 서로 경쟁관계가 아니니
같은 공동체로 같은 멤버가 나쁘면 너도 나쁘다...
같은 멤버와 경쟁관계가 아닌 공생 관계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목표로 이야기 하더군요.
이게 대부분 한국 기획사들이 연습생들에게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일본 AKB48다큐를 보면 그들은 서로 경쟁 관계입니다.
권외 멤버들은 권내 멤버가 실수하거나 망하면 겉으로 표현을 안하지만
좋아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자기보다 위에 순위가 죽어야 내가 올라갈수 있다라는 생존 본능의 범칙이 akb48
제가 처음부터 한국 기획사 교육과 일본 akb48은 생각 자체와 가치관들이
틀리기 때문에 그룹 결성시에 문제가 많을거라 예상을 했지만...
데뷔전부터 역사문제로 터지는 것을 보고...
제 예상보다 더 힘들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