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염이라는 겁나 무서운 병이 어쩌면~ 아주~ 만에하나~ 의심해 볼수도 있다는
의사의 개인 소견을 마치 확정진단이라도 받은것 마냥 언플하더니, 최근 중국에서
병원을 다니는 모습을 언론에 의도적으로 노출시키고 있음.
심근염은 굉장히 무서운 병으로 진짜 심근염이면 으르렁 1절도 못부르고 사망함.
중국언론에 자신이 심근염일지도 모른다고 내세운 혈액검사의 CPK 높은 수치는
근육이 좀 무리하거나 감기기운이 있어도 쉽게 오르는 것으로 일반인들 무작위로
혈액검사 해봐도 비슷한 수치가 나오는 사람이 꽤 있음.
진짜로 확진 받으려면 심전도, 초음파, 조직검사 다 해봐야 하는데 거의 정상수치
나 마찬가지인 혈액검사 하나가지고 병자 코스프레 중...
그런데, 정작 문제는 중국 언론이 혐한세력과 동조하여 크리스편을 들고 있다는것.
마치 크리스를 한국에서 힘들게 일만 하다 병을 얻고, 제대로 된 보상도 받지 못한
외노자처럼 포장해서 동정 여론을 만들고 있음.
중국 이외의 해외팬들도 크리스가 아파서 병원에 갔네 어쩌네 하는 중국발 언플에
놀아나 SM과 한국 연예계를 폭풍 까는중.
크리스의 원조격인 슈주 한경도 소송 당시에 신장에 큰 이상이 있는것 처럼 언플을
해서 무슨 투석이라도 당장 받아야 하는 중증환자인줄 알았지만, 지금 우주인 훈련
받고 우주에 간다고 설치고 있음. 당시 불쌍하다고 시끄럽게 떠들었던 언론과 팬들
은 물론 그런 사실을 전혀 기억 못함. 크리스도 소송이 끝나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심근염 환자씩이나 되서 와이어 달고 액션영화 찍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