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는 "한류를 이끌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맞아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윤아에 대한 사랑으로 팬들이 조성한 윤아숲은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특히 세계 18개국의 팬들이 함께 참여해 숲을 조성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재난 지역 등 나무가 필요한 곳에 더욱 많은 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40530090808916
가봐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