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작년에 방탄이 갔던길을 가며 요즘 정말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소속사 때문에 네이버엔 싫어요와 악플이 넘 많아 안타깝네요.
YG는 블핑 앞세워 주가 방어 하려고 노력하지만 주가는 이번주 계속 하락만하고
소속사 이미지가 넘 나빠져 블핑만 힘든거 같네요.
후딱 탈YG만이 답인데,아직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 진심 걱정.
제임스 코든 쇼,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SNL, AMA, BMA 등 미국 본토의 내로라하는 거물급 아티스트들도 출연하기 힘든 프로그램들에서 우리나라 가수들이 수 없이 언급되고 출연하는 것 보니 요즘은 '미국 별거 없네...'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헛웃음이 나옵니다.
그렇게 열심히 문을 두드렸는데 이제 겨우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만 겨우 그 문을 통과했을 뿐인데 말이죠.
나머지 가수와 배우들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