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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9 16:11
[걸그룹] 르세라핌&아이브&엔믹스&케플러 국가별 조회수
 글쓴이 : 분서크
조회 : 2,618  

르세라핌_28일, 총합
l.jpg





아이브_28일
iv28.jpg
아이브_총합
iv.jpg






엔믹스_28일
nm28.jpg

엔믹스_총합
nm.jpg






케플러_28일
kep28.jpg

케플러_총합
kep.jpg




활동기간이 짧고 다르므로 조회수 대신 비율에 관점을 둡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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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더 22-05-29 16:52
   
이게 어쩔수없는게 경력직이란게 무시하지못함. 아이즈원 출신>>>>대기업 신인이란걸 증명해버렸음 물론 이번에 스타쉽이 각잡고 역대급 걸그룹을 만든건 팩트임  근데 이해를 못하는게 JYP임.. 엔믹스..얘네는 컨셉을 모르겟음.. 잇지의 데뷔 임팩트가 안나옴 그냥 양산형 걸크곡임  개인적인 곡선호 아이브>르세라핌>케플러>엔믹스 레알 걸크라면 진절이가 나지만 하도 듣다보니 이젠 양산형 걸크도 구분할정도가 되었음
     
쌈무사나 22-05-29 16:59
   
jyp 이번 신인은 맴버가 개성이 없던데. 특별한 애도 안보이고.
마케팅 실패 아닐까?
          
타투 22-05-29 18:07
   
설윤인가 걔는 특별해 보이는데 나머지 멤버가 안보임
               
올가미 22-05-29 18:20
   
설윤은 장점과 단점이 넘나 극명하져ㅠㅜ
                    
미나486 22-05-29 21:01
   
역시 jyp 안티가 맞아 ㅋㅋㅋㅋ
          
미나486 22-05-29 21:05
   
설윤이랑 해원이가 두각을 보이고 있지요,,특히 설윤이는 좋은거든 나쁜거든 계속 여초에서 말이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잘될걸루 보입니다 ㅋ
     
첩보원 22-05-29 17:03
   
아이브 데뷔초동 15.2만 케플러 20만 엔믹스 22만 르세라핌 30만이라서
전 오히려 대형 기획사의 힘이 더 강한 걸 보여준 거라고 보네요

기존 중소 걸그룹 초동 최고기록이 아이브 전까지는 15만이었고
같은 아이즈원 멤버 둘로도 연간 상위권 곡과 화제성을 뽑고서야
르세라핌과 초동이 비등하게 된 점을 보면 기획사 팬덤의 벽이 높죠
          
멘더 22-05-29 19:11
   
물론 아직 데뷔곡이라 엔믹스 가능성을 무시할순없지만  이대로 가면 이름값 못하는거임 소속사 빨이면 아이브랑 엔믹스가 위치가 바뀌거나 최소한 2등은 해야함  잇지 데뷔할때 임팩트를 생각해보삼. 그때 한창 아이즈원 화력 짱짱맨이였음 그런데도 잇지의 뭔가 시선을 끌었는데.. 지금 엔믹스는 ?? 그냥 곡이름이 o.o 특이해서 기억함 근데 들어보면 남는게 별로 없음 살펴보면 애들은 그럭저럭 잘뽑은거 같은데. 코로나때문에 그런가.. 아니면 시기를 잘못타서그런가 걸크를 함으로써 여성층을 깔고갈 생각이었는데. 안어울리는 옷을 입혔음.
               
큐티 22-05-30 08:59
   
엔믹스는 박진영이 완전히 손떼고 여성이사에게 전권을 주고 맡긴 첫팀이라고 하더군요.
그 여성이사가 뭔가 보여주겠다고 컨셉도 젤 강하게 잡고 음악도 최대한 독특한쪽으로 가보려한것 같은데 너무 의욕이 과했다고 볼수밖에..
아무리 감떨어졌네 어쩌네 해도 박진영이 다듬어내놓는 결과물들이 시선을 잡아끄는 뭔가는 분명 있었죠.

암튼 다음 컴백땐 조금은 힘을 빼고 애들 매력을 더 어필할수 있는 컨셉과 곡으로 나올길 바라네요.
뭐 제왑이 그 정도 대처능력은 충분히 갖고 있는 기획사라고 보고요.
          
그늘진석양 22-05-29 23:45
   
대형 기획사 팬덤 차이도 물론 있겠지만 사실 아이브 데뷔때랑 르세라핌 데뷔때랑 상술 차이도 많이 났어요. 미공포 갯수 차이도 5배이상 나고 아이즈원 일본앨범 하이터치회 팔때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나중에 하고 미리 앨범 늘리는 방식도 여러번 쓰고 쥬얼유무 차이도 있구요. 아마 하이브에서 엔믹스 데뷔 초동 깰려고 그런것 같음. 반면 아이브 일레븐때는 데뷔 초동 기록도 아이즈원 8만이었고 예판 미공포도 2개밖에 없었어요. 스타쉽이 선주문도 적게 뽑았는지 초동때부터 일본 물량이 거의 없었고 예판때부터 자사몰 알라딘 등등 매진 현상도 심했구요. 그래서 사실 일레븐 초동은 많이 아쉽네요... 물량 쥬얼 상술에 힘 좀 많이 써줬으면 훨씬 잘팔았을텐데...
     
유장만 22-05-29 17:14
   
음원도 성적도 아이브>>>>>>>>>>>>>>>르세라핌>>>>>>>>>>>>>>>>>>>>>>>>>>>>>>>>>>>>>>>>>>>>>>>>>>>>>>>>>>>>>>>>>>>>>>>>>>>>>>>>>>케플러>엔믹스
이정도 되는듯
정말 엔믹스 같은 경우는 걸그룹 명가 jyp에서 유일하게 음원 망한 최초의 그룹임
그나마 실력은 좋아서 곡만 좋으면 치고 올러올 가능성은 있긴해서 다행임
          
하늘땅지 22-05-29 17:53
   
그렇다면  엔믹스는  왜  대형공연에  무슨명분으로 데뷔하자마자 나올수 있는건가요???  중소기업이래도  가능했을까요??
               
유장만 22-05-29 18:24
   
????  대형공연 ?? 제가 그런말 한적 있나요 ?????
그리고 엔믹스 대형공연에 나왔다면 소속사빨로 나왓겟죠 ~
                    
하늘땅지 22-05-29 19:11
   
님이 그랬다는게 아니고요  님이말한데로  대체로 평가가 그런데  중소기업사 애들이라면 드림 콘서트라던지 kcon이라든지 큰무대 나올수있었을까  생각했음
     
핵존심 22-05-30 11:31
   
캐플러가 아직도 활동  하고 있군요
블랙커피 22-05-29 16:53
   
아이브가 근본이네
류현진 22-05-29 17:28
   
인도네시아는 다 상위권이네 ㅋ
꿈속나그네 22-05-29 17:28
   
맥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같은 중남미 국가에서 반응 오는 건 알았는데 인도가 신기하네요
인도는 자국 문화가 강해서 타국문화가 침투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인구수 생각하면 앞으로 한류의 큰 시장이 되겠네요~
스스787 22-05-29 17:42
   
양자 대결 구도가 점점 뚜렸해지네요
가민수 22-05-29 18:02
   
아이즈원, 장원영 대단하네요.
     
멘더 22-05-29 19:23
   
그것보단 소속사가 열일했음 지금 남은 아이즈원 긁어 모아도 아이브 못이김 그만큼 안유진 장원영이 잘끌어주고 나머지 멤버들이 잘 밀어줬음 처음에 가을이인가 ? 걔는 일레븐만 보면 비중 별로 없는 맴버였는데 럽답에서 단발 임팩트를 잘살려서 비중없는건 여전한데 뭔가 궁금하게 만듬 레이 리즈 이서 다 각각 개성을 잘살려서 성장하는 모습이 보임 다음곡만 잘받음 제2의 에이핑크 이상 나올수있음 무엇보다 애들의 나이가 깡패임
          
판촉물 22-05-30 09:34
   
아이즈원을 과대평가할 필요도 부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초기의 탄탄한 판매량과 팬덤과 화제성은 아이즈원, 안유진, 장원영의 주목도에서 이어져 온 것이지요 그 기반 없이라면 이렇게까지 빠른 시간에 스타쉽에서 띄우기는 거의 어렵습니다. 아무리 분산을 시켜도 지금도 여러 개인활동은 외부의 오퍼다보니 두 멤버에게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상태이구요. 아무튼 기존의 주목도와 이후에 활동이 좋아서 더 확장된 케이스라 봐야죠
리포트래쉬 22-05-29 18:07
   
엔믹스는 솔까 저기 낄정도아닌것같은데
첩보원 22-05-29 18:15
   
일레븐 한터 기준 241,000 장 이상
일레븐 가온 기준 362,000 장 이상

일레븐 스포티파이 4세대 최단 1억 스트리밍 돌파, 최단시간 500만 리스너 돌파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4세대 최장 차트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103위로 역대 데뷔곡 최고순위
음악방송 13관왕

러브 다이브 한터 기준 500,000 장 이상
러브 다이브 가온 기준 544,000 장 이상

음악방송 8관왕
블랙핑크, 레드벨벳에 이어 3번째 한터 50만 돌파 걸그룹
소녀시대, 투애니원 이후 3번째 가온 앨범차트 1위 걸그룹

빌보드 글로벌200 excl.US 10위 (방탄, 블핑, 트와, 빅뱅 이후 다섯번째 TOP10 진입)
일레븐 20주 차트인으로 4세대 최장 차트인 중 (방탄, 블핑, 트와, 아이브만 달성)
빌보드 글로벌200 15위 (미국 포함, 블핑, 트와에 이어 세 번째 걸그룹)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47위, 주간 51위로 방탄 블핑에 이어 진입
애플뮤직 글로벌 주간 9위로 방탄 블핑에 이어 3번째 TOP10 진입
스포티파이 글로벌 케이팝 차트 신설 후 첫 1위 걸그룹
유튜브 글로벌 탑송즈 주간 5위(한국 일본 1위)
러브다이브 스포티파이 4세대 최단 6천만 스트리밍 돌파
스포티파이 4세대 걸그룹 최다 리스너 670만 이상

애플뮤직 재팬 한국어 노래 최초 주간 1위
애플뮤직 재팬 케이팝 걸그룹 최초 주간 1위
(애플뮤직 일본 점유율 약 70%)

일레븐, 러브다이브 모든 한국 음원차트 1~3위
일레븐 현재 멜론 연간 3위
그 외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코리아에서 1위 횟수 기록 진행 중

나머지는 기억 안나서 생략

르세라핌도 해외성적 일레븐 다음급으로  잘 나오는 중
드뎌가입 22-05-29 19:23
   
아이브가 확실히 걸그룹 새역사네
걸크러쉬 아웃!!
세상의빛 22-05-29 19:43
   
비율이 확실히 아이브가 르세라핌과 같이 가장 한국과 일본쪽으로 치우쳐 졌네요 기존에 인기있었던 맴버의 인기 편입이
있기에 나오는 비율이라 봅니다
반대로 아직까지 많이 뜨지 못한 엔믹스나 케플러를 보면 k팝의 각나라별 인기도에 의한 비율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첩보원 22-05-30 05:25
   
국내 조회수는 음원을 얼마나 대중적으로 뽑느냐가 중요하죠
참고로 아이즈원 뮤비 조회수와 국내외 음원 성적은
지금 르세라핌이나 아이브 조회수보다 많이 부족했어요

왜냐면 기본적으로 한국과 일본시장을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아이즈원 타이틀 곡은 해외에서 불호가 강했고
특히 총괄이 바뀐 후로는 국내에서도 팬덤 위주로 돌아갔죠

지금 아이브와 르세라핌이 눈에띄게 얻는 성적들은
아이즈원에게 가장 부족했던 대중지수와 글로벌 지수죠
가로되 22-05-29 22:15
   
아이브 르세라핌 투톱이네요

근데 일본은 진짜 우리나라 좋아하네 ㅋㅋ
     
첩보원 22-05-30 05:56
   
방탄소년단 연간 조회수에 빌리언 마크가 붙은게 일본이 유일할 걸요 ㅎㅎ
한류가 둔화된 것처럼 언론에서 떠들었지만 실질적으로는 꽤나 성장했죠
판촉물 22-05-30 09:31
   
아이브는 일레븐 때문에 인도 조회수가 높았을까요? ㅋㅋ
ㅎㅈ 22-05-30 15:16
   
국내 투표 1위,5위 아이브
2,10위임 르세라핌
이런 멤버가 신생그룹에서 빠졌다고 생각하면
그저그런 그룹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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