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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수익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하고 있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이름을 직접 지었다고 밝힌 효린은 “다솜이랑은 컬래버 해봤던 기억이 없어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라고 밝혔고, 다솜은 고민도 없이 승낙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다고 밝힌 두 사람은 “왜 이제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솜은 “씨스타 멤버들과 굉장히 자주 만나고 대화도 끊이지 않는다”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