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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유보한 셈이지만 병역비리 연루가 드러나면서 라비의 이미지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큰 타격을 입었고 거센 후폭풍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 라비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현역 재입대 가능성은 물론이고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스로 쌓은 이미지와 공든 커리어는 날려버릴 위기에 처한 라비. 그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