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69&aid=0000718737
박윤배는 과거 MBC 드라마 '전원일기'의 응삼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회장님네 사람들' 고정 멤버인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은 모두 '전원일기'에서 활약했다.
디지털 휴먼으로 생생하게 구현된 박윤배는 모니터를 통해 등장한다. 제작진은 출연진과 박윤배의 소통 자리를 몇 달 동안 준비해왔다.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살아돌아온 듯한 박윤배의 모습을 낯설어했다. 그러나 곧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