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얀만 사태와 맞물려, 국내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분입니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도 미얀마인 찬찬 선생님을 봤으면 좋겠군요.
미얀마에서 한국어 교육학 학사, 경희대학교 한국어학 석사 , 박사과정 수료
한국인과 국제결혼하여 아들이 한명 있으며, 최근 "이웃집 찰스" 프로그램에 출연 했습니다.
미얀마 쿠테타 사태의 배경및 원인 분석 내용의 컨텐츠 입니다.
개개인의 관점에 따라 생각의 차이 있을수 있습니다.
2021. 2. 4
2021. 1. 26
최근, 한글과 미얀마 문자 유사성, 문자체게 유사성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혀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혜레본에는 훈민정음은 "중국 음운학" 원리를 기초하여 "자방고전" 옛 글자를 모방하여, 발음기관의 형태에 따라 문자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5년 일본인 학자의 주장에 근거하여 "고립어" 로 분류되고 있지만 " 관련논문"의 문자 비교 측면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 그당시 비교 근거가 이집트 문자, 한자 문화계통 2개국 한정 문자 비교에 의한 부분이며 언어 비교학적으로는 부족한 내용이지만, 아직까지도 과거 일본인 학자 " 고립어" 주장에 한국의 주류 언어학자, 사학자들이 이에 동조하는 현상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
작년 "나랏 말ㅆ.미" 영화로 나왔었는데, 기존 고정관념으로 역사왜곡 논란이 있었습니다.
한글과 미얀마 문자 , 문자체계 유사성은 ,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참고 했을 문자의 한 종류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학문적 논쟁 사양합니다.
훈민정음 창제시, 구체적 내용의 기록이 극소수이며 , 신숙주가 쓴 "동국정운" 칠음사성, 육서략( 산스트크리트어[범어] 를 빌려 한자의 음과 뜻을 적은 음운서)
음운학 기초원리를 가져왔다고 밝히고 있지만.. 훈민정음 혜례본에는 "중국 음운학"원리를 가져왔다고 언급하며, 구체적 참고문헌을 적시하지 않았기에. 동일 관점에서 봤을때 구체적 언급이 없다고 해서 관련성 없다는 방증이 되지 못합니다.
2021.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