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김동현과 조연호가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 출격을 확정지었다.
김동현과 조연호는 부산 관객들을 찾아 신지와의 사제 케미는 물론,
감성 충만한 공연까지 준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부산에서 코요태와 재회하는 김동현과 조연호는 미성의 소유자다운 고퀄리티 사운드는 물론,
특별한 추억을 완성시켜줄 스테이지를 예고,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1171143183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