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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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TV리포트=이우인 기자] 수지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22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곳마다 휴무" "내 앞치마만 이걸로 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문을 닫은 가게 앞에서 방문 인증샷을 찍거나 한라봉을 들고 누군가를 째려보는 표정, 식당에서 앞치마 차림으로 메뉴를 기다리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여신처럼 빛이 나는 수지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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