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 2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을 앞둔 연극 ‘리차드3세’가 주요 캐스트를 8일 공개했다.10년만에 무대귀환 셰익스피어의 걸작 12일 1차 티켓오픈 베테랑배우 총출동.
네 황정민과 김여진, 정웅인등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같은 무대에 올랐네요.
이런 무대는 쉽게 보긴 힘들죠. 사실 혼자서도 무대 전체를 끌어갈 배우들인데..
오프에서 직접 그들의 연기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한번 가보심도..
사실 연기는 연극무대에서 직접 봐야.. 배우들의 존재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곳이라..
여성 혼자서 극을 끌어가는 1인 단독무대 공연을 보았을때 그 대단함을 기억에서 잊을 수 없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 이런 배우는 한번 가보심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