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의 부친 신 씨는 “인지웅은 자신이 한 발언이 허위임을 인식했으면서도 비방의 목적을 가지고 제대로 바로잡지 않고, 녹취가 없다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 거짓 발언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사과 조차 하지 않아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부득이하게 수사기관에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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