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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28 22:14
[보이그룹] 예찬 父, 유튜버 인지웅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글쓴이 : 방황감자
조회 : 2,308  

예찬의 부친 신 씨는 “인지웅은 자신이 한 발언이 허위임을 인식했으면서도 비방의 목적을 가지고 제대로 바로잡지 않고, 녹취가 없다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 거짓 발언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사과 조차 하지 않아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부득이하게 수사기관에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96/00006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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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23-08-28 22:25
   
고소했다면 녹취한걸 수사기관에 제출하면 인지웅이 깜빵가는거고 없다면 기각되고 이제 꺼꾸로 무고죄로 당하는건데...녹취가 있는 건가???
지금까지 하는거 봐서는 없으면서 트러핑하는거 같은데...
     
공백없음 23-08-29 01:01
   
블러핑?
          
과부 23-08-29 07:04
   
카드한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못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네요.
감사.
블러핑 맞습니다.
고칼슘 23-08-29 08:32
   
인지웅이 어제 강기자와의 녹취록은 없다고 사과 영상 올렸던데....이것도 무슨 진흙탕 싸움인지.
승리만세 23-08-29 14:21
   
인지웅이 또?ㅋ
트로이전쟁 23-08-29 16:50
   
인지웅 일뽕이라서 싫어하지만 일단 이번사건의 큰틀은 인지웅 말이 맞아보임

오메가 엑스인지 뭔지 하는 애들 대표랑 갈등빚기 전부터 걔네 변호한 변호사가 오메가 엑스 상표등록을 그전에 신청해서 준비하고 있었음

전홍준한테 워너뮤직이 넣은 독소조항 애초에 다날이 먼저 했던 방법임. 오메가 엑스 전 소속사에 투자하면서 독소조항 넣어서 성공하고 멤버 빼가기 성공한 케이스임

다날이랑 아이피큐 라는 지금 오메가 엑스 소속사랑 관련없다고 발뺌했는데 알고보니 다날 대표가 아이피큐 대표도 하고 있음

법원에 탄원서 써준게 다날대표이기도 함

멤버 빼가기 정황이 의심될만함

그 과정에서 강경윤인가 하는 SBS연예뉴스 기자가 오메가 엑스한테 변호사도 소개해주고 편파 기사 쓴게 나옴

인지웅이 강경윤과 편파보도 많이 내보낸SBS 저격함. 그알에서 이번 핍티사건 그렇게 한쪽으로 편드는것도 예전 오메가 엑스 편에 서서 멤버 빼가기 도운 전적이 있는 방송사다 이러면서 폭로

그 과정에서 멤버 빼앗긴 전 소속사[이미 /독소조항때매 멤버 뺏기고 망한] 대표가 강경윤이랑 대화한걸 인지웅한테 이야기하고 사건 전말 말하면서 억울하다 함

인지웅은 그 전 소속사 관계자가 녹취를 한걸로 생각하고 녹취록 있다고 지름

근데 그 소속사 관계자는 녹취를 못했음

결국 없다고 사과함

근데 그 녹취가 없다고 사건틀이 달라지는게 아님 큰 틀은 그냥 인지웅이 한 말이 맞음

그리고 소름돋는건 이번 핍티가 상표권 등록이고 독소 조항이고 오메가 엑스가 해서 빠져나온 방법이 너무도 똑같은 방법이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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