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소녀시대 정말 멋져요. 한국 가수들 정말 춤도 노래도 너무잘해요
한국을 동경해요. 한국춤 따라하고싶어요. 한국문화 배워보고싶어요
한국어 공부중이에요
트와이스, 아이즈원까지..........
한국가수만 잘한다생각했지만, 사나 미나 모모 장난아니네요
한국시스템이 아이돌을 키우기 좋은 시스템이었던거지
우리 일본인이 못했던게 아니었음. 오히려 잘 다듬으면 우리 일본가수들이 더 앞설수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아직 우리는 센터나 메인보컬등이 없다는게 아쉬워요.
게다가 트와이스나 아이즈원의 가사메인은 한국어로 불러야하고, 세계에서도 한국어노래고
일본인숫자도 적고 일본어노래는 곁다리로 그냥 뒤늦게 내고 , 조횟수도 인기없고
니쥬부터...........
이제진짜 우리 제이팝에도 미래를 이끌 신세대그룹이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원일본인 전원일본어로 냈습니다. 일본인 모두가 메인보컬 센터, 메인댄서등 완벽히 갖춰진 그룹입니다.
이들이 케이팝을 넘어 제이팝을 새롭게 만들 신호탄이라 여겨집니다.
아직은 유명한 한국프로듀서밑에 있다는게 좀 그렇지만,
우리도 얼른 이런 세계에 음악으로 먹히는데 공헌할 일본프로듀서가 나오길 기대하며
일본제이팝이 며칠만에 수천만 조횟수를 기록하고 세계인들에게 일본어와 일본인가수를 알린건
정말 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2의 니쥬가 계속 나오고,
한국어로 부르는 블핑을 능가할 세계에서 일본어로 떨칠 일본가수가 나오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