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기도 뭐하지만 블핑 중국공구량이 50만이고 방탄이 77만 장인데 앨범만 봐도 무시할 레벨도 아닐 뿐더러 현지 진출은 음악시장이 아닌 공연, 행사, 출연, 광고보고 가는거임. 중국 하는짓이 밉상이라 그렇지 수익관점에선 무시할 곳은 아님. 옳다 그르다의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 그냥 현실이 그렇다는 의미. 똑같은 내용 글은 뭐하게 두 번 쓰는지 의문 ㅇㅅㅇ
어정쩡한 첩보로 사람들을 호도하지 말아요.
우리나라 거대 기획사들이 머리가 비어서 중국시장진출에 열심히였는줄
아세요??
음원이나 음반시장은 형편없는지는 모르지만 공연이나 티비출연 및 광고시장에서는
K연예인들에게 있어서 노다지입니다.
괜히 인구빨 많은 거대시장이 아니예요.
성장국가라 그렇지 경제가 더 성숙하면 음반 및 음원시장도
따라 올라옵니다. 중국에 진출해서 성공하면
중화권은 다 따라오는겁니다.
문제는 저 공산당놈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위험도가 따르는 것이고. 서구권보다는 같은 아시아권이라
다시 개방만 되면 진출도 쉽고 돈벌이도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