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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7 16:05
[정보] 심은하 두 딸 첫 스크린나들이..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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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에서의 또 다른볼거리  심은하의 두 딸(지하윤,지수빈)들이 연기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극중에 해군첩보요원 박철민(남기성 분)의 딸로 출연을했네요

특히 큰 딸이 연기에 욕심을 보인다는데..

엄마 만큼 대한민국에 탑을 달리는 배우로 성장할지 주목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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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중계짱 16-08-07 16:06
   
오 심은하가 나와요? 진짜 볼거리네요. 그것도 실제 자식들과.
     
백전백패 16-08-07 16:06
   
심은하가 나오는게 아니라 심은하 딸들이 출연했습니다
          
축구중계짱 16-08-07 16:16
   
심은하의 두딸을 심은하와 두딸이라고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썩을 16-08-07 20:32
   
아뇨 심은하와 두딸들이 맞습니다....저기 젤 왼쪽이 심은하고 꼬맹이2명이 심은하 딸들입니다
브이 16-08-07 16:12
   
이래서..씨앗도둑은못한다고하는건가봐요...
광파리 16-08-07 16:24
   
이거는 금수저 논란 안생기나?  ㅎ  조재현 딸은 웹드라마 출연햇다고 금수저다 하면서 까더니  딸이 하나도 아니도 둘이 출연했으면 더 심하게 까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  역쉬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틀리겠죠?  ..
     
류현진 16-08-07 16:43
   
조재현 딸은 주인공으로 발탁됐으니 말이 많았던거죠 연기 경력없는 애가 갑툭튀해서
주인공 맡으니 아버지 후광으로 주인공됐다고 욕먹은거죠
     
주말엔야구 16-08-07 17:16
   
원래 여자아이가 등장하는씬이 없었는데
심은하가 자기 딸 출연을 요구? 부탁하자
대본을 수정해 출연시켰다고해서
금수저보다 더한 갑질논란이 있었지요
나무와바람 16-08-07 17:35
   
과연 머지않은 미래에 제2의 심은하가 탄생할 수 있을런지...
제다이트 16-08-07 22:44
   
남편이 새누리였지 민관야합 영화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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