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 니쥬갈+xg

ㅋㅋ

ㅎㅎㅎㅎㅎㅎ

뭔 개소리야!

일본인이 만든거? 기무치지

뭔 되도않는 괴변을...
이 사람 주장은 마치
전세계에 널리 퍼지고 인정받는 한국의 문화가 탐나서
"기무치" "파오차이"가 김치의 원조라 주장하는 섬나라와 떼나라 애들의 같잖은 주장을  그대로 수용해 '기무치, 와 "파오차이"를 한국 김치를 소개하는 플랫폼에 올려야 한다는 주장과 같다고 봄.

K---  즉 한류란 한국 문화인 것이지,
한국 엔터사가 만든 외국 문화를 왜 한류에라고 그지 같이 주장하며 한류 플랫폼에 올리느냔 말인것이지?

K-con을 통해 활동하는 저런 유사 한류 그룹 애들의 팬들이 생긴다면, 결과로 그 팬들이  한글을 공부하거나, 한국 상품을 쓰거나 아님 한국을 방문하겠냐고?
누가 봐도 한국 문화가 아닌데 어떤 매국노 새끼들이 지들 돈벌이를 위해 한류에 자꾸 이런 똥물을 타대냔 말이지?

인식의 차이인거 같음. 댓글님들은 케이팝에 대한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거고 글쓴이는 세계화되면서 개념도 바뀌었다는 얘길하는건데, 결국 이걸 한국가요로 규정하느냐 붐뱁이나 이모처럼 하나의 서브장르로 규정하느냐의 문제. 근데 관계자들이나 해외 케이팝 팬덤이 글쓴이랑 비슷한 시각을 가지고 있던...

님이 말한 인식의 차이는 같은 선상에서 비교되고 논의될 수 없는  "한류-한국문화의 흐름" 과  "한국 엔터산업의 트렌드" 를 혼동하는데 기인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교육부가 자료 중에
"넓은 의미의 문화란 한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생활양식을 의미하며 사회 구성원들이 후천적인 학습을 통해 공유하고 있는 행동 양식과 사고방식 등을 말합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한류(한국 문화의 유행 흐름)이란 누가 뭐래도 한국 사회에서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생활양식을 의미하며 사회 구성원들이 후천적인 학습을 통해 공유하고 있는 행동 양식과 사고방식에 기인한 세계인들이 따라하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자랑스러운 것이어야 합니다.

문화계의 이완용 같은 것들이 문화에 기업논리를 입혀 교묘히 물타기해 한류의 영역과 확장성을 팔아먹으며 돈벌이하면서 지금 이러한 상황을 맞고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글쓴사람은 그 개념이 바뀐다는 말을 하는거져. 한류가 아닌 케이팝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우리는 케이팝이 한국가요라고 생각하지만 해외에선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음악으로 이해하는거처럼. 물론 전 이런개념에 동의안함

그건 너따위의 생각이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어

일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할건데? 지맘대로 망상하네 ㅋㅋㅋ

분류와 장르의 개념은 원하던 원치않던 엄연히 존재하는 것
k가 무슨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홍익인간이라도 됨? 홍익할배도 빡칠 개솔이
니집 내집 경계가 엄연히 있는데 남에 집 들어와서는 다같은 좋은게 좋은거 이지랄 하는 꼴
우긴다고 내집이 니집이 되지 않음 이웃끼리 잘 지낼순 있어도 두집이 한집이 되진 않지

사과보고 난 바나나라고 부르겟다고 우기는 또라이가 바나나 차별하냐? 소릴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