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12-01 17:59
[걸그룹] 장원영 우려스러운 점
 글쓴이 : 국을
조회 : 2,785  

요즘 제일 핫한 걸그룹 멤버는 아마도 장원일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안티가 가장 많은 것도 장원영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인성적으로 안좋게 보여지는 부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일단 예능에서 비춰지는 모습이 다소 예의 없어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강호동, 이수근 등에게 너무 예의 없게 행동한 것 등)

일본 방송에 출연해서도 다른 일본인 방송인에게 일본어로 '잠깐 기다려주세요!'로 정색하면서 말하는 것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이런것보다 더 눈에 띄었던 점은 멤버들 사이에서의 모습입니다.

아이즈원 때부터 보면 자신보다 언니인 멤버들에게 언니 대접을 잘 안해주고 자기 보다 밑으로 보는 것이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특히나 아이브 내 일본인 멤버인 레이 같은 경우 본인과 같은 고등학교 1년 먼전 졸업한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언니 대접을 안해주더라고요. 이부분은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안유진 한테만은 꼼짝 못하는 것 같더군요.

그동안 걸그룹들 인성 문제로 해체된 경우 많았죠. AOA, 에이프릴 등...

여기에 화교 이슈까지 있는 걸로 압니다... 어쨋든 지금 인기가 있는 만큼 소속사에서 잘 관리해서 문제 없이 성장했으면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a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양념통닭 22-12-01 18:14
   
소속사에서 너무 고급화 이미지로
밀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던데
특별히 매력있는지도 모르겠고
sldle 22-12-01 18:38
   
레이는 원영이보다  언니가 아니고 친구입니다. 
같은  04라서 친구로 지내는겁니다.

 레이가 빠른04라
굳이  학년으로 따지면 
03 유진이하고  같은 학년이었지만

생년으로  따져
빠른04인  레이가  03유진이를  언니라고 부르고 언니대접하고있죠. 
그래서  리즈, 레이, 원영이를  공포(04)즈라고 친구로  묶었죠.
레이와 원영이는 친구입니다.  데뷔 시작부터 서로 동갑친구로 지냈는데
     
슬기곰 22-12-01 20:30
   
요즘도 빠른이 있나요??
          
알딸딸 22-12-01 22:52
   
제 조카가 04년생인데 저나이때 이미 빠른년생 입학은 없어졌습니다. 아이즈원도 보니깐 빠른00년생인 채연이 99년생들이랑 친구인데 빠른 01년생인 민주는 팀내 다른 01년생이랑 친구고 00년생 채원이한테는 언니라고 하는걸로 봐서 저때쯤 없어진듯.
안알려줌 22-12-01 18:41
   
상하관계 엄한건 한국문화고 아마도 화교문화를 접해서 그렇게 보일 수도

깨발랄할 중학교때 연예계 잘풀려서 가뜩이나 자신감 충만에 아직도 고등학교 재학중이니.


안유진은 같은 회사니까 신입 연습생 첫 걸음부터 언니로 만나서 그랬을 것 같고


그 정도 성격이야 ... 문제생기면 자기가 결과에 책임지게 되니 그 뿐.

너무 말라서 건강이나 연예계라는 만만치 않은 멘탈을 요구하는 곳이라  나이먹고  번아웃 되거나  이중적 생활에 함몰되는것이 걱정할 거리지
트로이전쟁 22-12-01 18:48
   
걱정하는척 디스하는 글에 세명이나 낚였네

이런애들 상대해주지 마세요 우려하는척 하면서 사실 장원영이 인성 문제되는 부분이 보인다 이런식으로 디스하는거잖아요
     
너만바라바 22-12-01 19:08
   
모르죠 낚인건지 낚인척 하는건지
     
허까까 22-12-01 20:43
   
제말이요... 일부러 저러는 건지
블랙커피 22-12-01 18:56
   
한심...
영원히같이 22-12-01 19:00
   
;;;
해리케인조 22-12-01 19:01
   
가장 우려스러운건 노래를 못해도 너무 못하는거 아닐까?? 하긴 노래까지 잘하면 진짜 사기캐지 ㅋ
     
고영희 22-12-01 23:21
   
언제적 얘기이신지.. 아이브로 데뷔하고 많이 늘었다고 칭찬받았는데요 ' ' 적어도 자기 파트는 곧잘 해요.
너만바라바 22-12-01 19:09
   
레이하고 장원영하고 동갑인데 무슨 언니대접을 안했다는건지
얼론 22-12-01 19:34
   
가서 라면이나 쳐 먹어라
리포트래쉬 22-12-01 20:01
   
개 한심하네  수준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카깅2 22-12-01 20:23
   
빠른 생일 연장자 대우는 요즘 애들 사이에선 이미 사라진 구시대의 악습임ㅋㅋㅋ
같은 04년생이면 친구지 생일이 빠르니 느리니 ㅇㅈㄹ하는게 미개해보임
ZZangkun 22-12-01 20:30
   
냅둬요
허까까 22-12-01 20:43
   
그냥 까고싶다고 말하세요
dennis 22-12-01 21:02
   
뭣같은 글 잘봤습니다.ㅋㅋㅋ
feel 22-12-01 21:33
   
장원영정도 외모면 겸손 바른인성 뭐이런거 챙기기 너무 힘든여건아닌가ㅋㅋ
TW아이스 22-12-01 22:29
   
나와 보는 시선이 일맥상통하네요, 음중에서 민주하고 아주 비교되더군요
아직 어려서 그런다 치부해도 본성이란건 드러나는 법이니까,,
어딜가든 예의바른 아이들은 칭찬일색이지만 심성이 착해도 예의를 못갖추면 눈에 나는건 당연한듯,
고영희 22-12-01 23:22
   
내용도 다 틀렸고 사기 좀 치지 마세요
축구중계짱 22-12-01 23:28
   
이런 어그로에 낚여서

같이 동조하고 까고 있는 능지처참 쉬궁창 들은 답도 없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곶감콜라 22-12-02 01:04
   
출처 : 우동사리
Mayrain 22-12-02 03:50
   
보잘것없는 본인 인생이나 좀 걱정하세요
누노 22-12-02 15:25
   
일단 예능에서 비춰지는 모습이 다소 예의 없어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강호동, 이수근 등에게 너무 예의 없게 행동한 것 등)
--------------------
원래 야자 트고, 반말하는 컨셉의 예능 아닌가요?
별걸 다 까네 ㅋㅋ

아, 참고로 저 아이브 팬아님. 걍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고영희 22-12-02 17:32
   
안티하고 렉카들 인터넷에서 짜깁기한 이상한 영상 좀 그만 보세요; 디시도 그만 좀 보시고요
장원영과 그동안 일했던 헤메코나 안무가나 트레이너, 촬영스태프 및 주변사람들, 연예인들까지 전부 인성 좋고 예의 바르다고 열심히한다고 다 칭찬하고 사석 영상이나 관련 콘텐츠들 다 봐도 장원영은 오히려 듬직하게 멤버 챙기고 인성 좋은 게 많이 드러나요. 스태프들하고 웃고 떠드는 영상들도 많고요. 뮤뱅만 가도 다른 팬덤 팬들한테도 인사하고 말 걸고 다니기로 유명하고 직원들하고도 사이 좋고요. 장원영이 인기가 괜히 많은게 아니예요. 팬들한테도 잘하기로 유명한 건 타 팬덤들도 알고요 팬이 선물한 폰케이스나 우유컵도 몇개월 몇년이 지나서도 쓰고 옷 선물도 몸에 맞지 않으면 옷핀까지 해서 입고다니는 거 드러나고 몇년 지나서도 입는 것들 드러나서도 애착 갖는 거고요. 영통에서도 팬들 시키는 거 다 해주고 그래요.

안티가 워낙 많으니 짜깁기한 영상들만 돌아다니는 거죠. 옛날 사쿠라 관련 영상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전혀 문제 없던 영상이었고 최근만 봐도 아이유한테 박수 안 쳤다고 사기를 쳤는데 먼저 박수치고 손 내려놓은 부분만 잘라내고 올린거죠. 최근 논란들 9할 이상은 다 이런 짜깁기고요. 그리고 레이가 안유진 언니 취급을 안 한다니? 둘이 진짜 친하고 처음에 일본이라면 동갑으로 친다고 장난식으로 그랬던 건데 제발 정신차려요.. 시상식 영상 보면 느끼는 거 없나요? 애들 서로 손 떨고있으면 손 잡아주고 안아주고 그러는 거?

아무리 사람이 보고싶은 것만 보는 동물이라지만 작작하세요 좀 ' '
 
 
Total 4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5 [방송] 그녀들이 돌아옵니다!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컴백! (3) 가비야운 10-29 1232
284 [걸그룹] [단독] 뉴진스, 아이유 만났다…'팔레트' 촬… (1) 제리리 06-29 952
283 [방송] KBS 가요대축제 올해는 일본 개최 (7) 방황감자 06-19 1437
282 [기타] '놀뭐' 정준하x신봉선 눈물 하차→PD 교체까… (5) 강바다 06-11 1220
281 [보이그룹] 제베원 리얼미터 6월 확정 (3) 갓등 05-27 755
280 [걸그룹] 니쥬, 사건의 지평선 불렀네요 (인스타 라이브) (15) 동동이2 05-23 1155
279 [걸그룹] 아이브 음악사이트별 일간 1위 횟수 (1) 피테쿠스 05-20 559
278 [걸그룹] 르세라핌과 아이브의 차이 (33) 국을 05-14 2208
277 [잡담] 짜장들이 jyp등 한국 엔터의 해외진출을 꼽게 보는 … (12) 가을연가 05-07 1095
276 [기타] 제시카 이어 추자현 中 오디션예능 출연…걸그룹 … (6) 강바다 04-28 1280
275 [걸그룹] [트와이스] 피부 겁나좋은 다현 (18) 라군 04-20 3350
274 [걸그룹] 드디어 XG 성장 과정 다큐 공개 (11) 갓등 04-11 921
273 [일본] 해외용으로 만든 엔믹스와 XG (24) 갓등 04-04 996
272 [걸그룹] 엔믹스 NMIXX] "Love Me Like This" Stage Practice (10) XXIWN 03-21 785
271 [기타] 음주운전 논란 남태현 측 “대리기사 기다리며 5m … (7) 강바다 03-10 1357
270 [기타] '토막 살인' 홍콩 모델, 솥에서 신체 일부 … (6) 강바다 03-02 1548
269 [잡담] xx카손 비추의 이유 (136) 가을연가 02-24 2014
268 [걸그룹] 공항에서 머쓱해진 장원영.jpgif (8) 고영희 02-18 3281
267 [걸그룹] 뉴진스 하니가 베트남에서 논란이 있나본데.. (35) 없습니다 02-08 4245
266 [기타] 장원영 향한 악플, 악습의 되풀이 (19) 강바다 02-03 1416
265 [배우] 이장우, 살 쪽 빼고 드라마 촬영 ‘성스러운 아이… (3) MR100 01-31 614
264 [잡담] 김민주도 연기 상당히 하던가요? (11) 콜리 01-14 1232
263 [잡담] 뉴진스 신곡 발표 1월 2일 오늘 아닌가요? (22) dlfqpcjrruf 01-02 941
262 [기타] 파친코 현리, 日배우 마치다 케이타와 결혼 (6) 강바다 12-26 3233
261 [기타] 지연 황재균 결혼식에 참석한 아이유와 진, 이홍기 (2) 시리어스 12-12 173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