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콘서트열면 한국이 외화벌이한다고 착각하는데
오히려
일본이 돈을 더 많이 쓸어 담는거지요
생각을 해보세요. 일본에 시상식이나 콘서트가 열린다.
그럼 케이팝의 모든 전세계의 팬들이 일본으로 그 시상식이나 콘서트를 보러 가겠죠.
그럼 일본행 비행기를 타고 올것이고
그 공연장까지 가기위해 추가로
일본대중교통타고
일본 공연장와서 돈 뿌리는거고 ,
먼나라 사람들은 아에 일본 숙박시설까지 예약해서 2박3일이든 1박2일끊고
숙박시설로 돈뿌리고, 밥사먹고, 기타 여러가지사고,
mama시상식 뿐아니라 , 다시 돌아가기전까지
일본 주변 관광까지하는 팬들도 많고
게다가
일본공연장의 대관료수입도 꽤 나오는데 그것도 일본이 다 가져가는거고
거기에 무대설치비용까지 다 일본이 다 가져가고
거기다가 세계의 다른 팬들뿐아니라
우리의 수많은 한국팬들마저 mama보러 일본으로 비행기타고 갈것이고
수많은 한국인들마저 일본에 가서
거기서 돈 다쓰고오고.
트와이스가 수입을 가져가는것보다
수많은
세계팬들이 일본으로 와서 일본에서
먹고 자고 쓰고 일본비행기 타고 오고가고 하기에
일본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는거지요.
cj나 제이와이피 입장에서야 회사입장만 보면, 일본으로 가야, 더 큰공연장에 더많은 티켓팔이가 되니
회사자체로는 무조건 이득이니, 일본으로 보내려하겠지만
우리나라 한국입장에서보면
일본에게 수천명에서 수만명의 해외팬들을 다 일본에서 돈쓰도록 빼앗기는거니
큰 손실이죠
한국고척돔등 일본보단 다소 공연장이 작아도
한국으로 오게해야
한국의 모든 문화를 이용하고, 숙박시설, 비행기, 각종 식사, 모든것들을 다 쓰게하고
한국을 더욱 알릴수있는거지요.
그러나 제이와이피입장에선 회사만 바라볼테니
회사의 미래를 위해선 곧 일본가수들도 키우겠죠. 케이팝에겐 독이지만, 제이와이피 입장에선
일본이 돈주고 키워달라고 할것이니, 제이와이피나 씨제이입장에선 매우 이득
한국과 케이팝에겐 나쁜 "독"
일본에겐 좋은 " 득"이 되겠죠
일본에 콘서트를 열수록 일본만 더 많은 자본을 가져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