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면 벌써 결혼들 할 나이인데 나라가 무슨 권리로 자유를 억압하는 것일까요?
소아성애는 만 11세 이하에서 13세 이하의 아동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즉, 뉴진스는 소아성애와 관련이 없습니다.
마약을 하든, 도박을 하든, 뭘 하든간에 개인의 선택이고 개인의 자유인데 세상이 우리를 억압하는 것입니다.
Chinese new year 논란도 창조논란이 아니었습니까?
해외에서는 이렇게 배우는데 호주인이 그렇게 배워서 쓴 것을 왜 한국인이 욕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뉴진스도, 민희진도 결백합니다.
그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