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빈센조' 송중기 "中 비빔밥 PPL, 실망하신 분들께 죄송"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5-05 08:48

[기타] '빈센조' 송중기 "中 비빔밥 PPL, 실망하신 분들께 죄송"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18&aid=0004921116

배우 송중기가 tvN ‘빈센조’에서 불거진 PPL 논란에 이같이 말했다. 최근 tvN ‘빈센조’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송중기는 “배우 입장에서도 같이 상의를 해서 (PPL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고 전했다.

최근 종영한 tvN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송중기의 출연, ‘김과장’ ‘열혈사제’ 박재범 작가와 ‘돈꽃’ ‘왕이 된 남자’ 김희원 PD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빈센조’는 첫방송되자마자 시청자들의 호평 속 사랑으 받았다. 그러나 중국 브랜드의 비빔밥이 PPL로 등장하며 뭇매를 맞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쌈바클럽 21-05-05 09:12 그냥 주연배우여서 사과한거군요. 인터뷰 보면 자기랑 PPL은 아무 상관도 없고, 상의된 것도 아니란 얘기인데 그전에 주연배우가 OK해서 했다는 기사도 본거 같고, 그 기사 때문에 송중기도 욕먹었던거 같은데...다 구라였던건가보군요. 그냥 주연배우여서 사과한거군요. 인터뷰 보면 자기랑 PPL은 아무 상관도 없고, 상의된 것도 아니란 얘기인데 그전에 주연배우가 OK해서 했다는 기사도 본거 같고, 그 기사 때문에 송중기도 욕먹었던거 같은데...다 구라였던건가보군요.



		무영각 21-05-05 10:41 ppl 하는데 배우와 상의 할리가 있나 앞으로는 주연급 정도면 신경쓸지도 모르겠지만 .. 힘은 없을 듯 ppl 하는데 배우와 상의 할리가 있나 앞으로는 주연급 정도면 신경쓸지도 모르겠지만 .. 힘은 없을 듯



		미켈란젤리 21-05-05 11:21 배우가 소품까지 신경써야 하면 아에 제작까지 책임지라고 하지그래. 배우가 소품까지 신경써야 하면 아에 제작까지 책임지라고 하지그래.



		익스플로전 21-05-05 14:21 송중기 7~8년전 쯤인가 일본 여행 프로그램 나갔다가 현지 종업원에게 기무치가 아니라 김치라고 발음해야 한다고 그 자리에서 수정 요구할 정도로 국뽕끼가 있는 사람임 ㅎㅎ ppl로 송중기 까는건 무리가 있음 송중기 7~8년전 쯤인가 일본 여행 프로그램 나갔다가 현지 종업원에게 기무치가 아니라 김치라고 발음해야 한다고 그 자리에서 수정 요구할 정도로 국뽕끼가 있는 사람임 ㅎㅎ ppl로 송중기 까는건 무리가 있음



		overdriver 21-05-06 00:42 ppl하는데 배우한테 허락받고 그러지는 않았죠 지금까지는.. 그러나 이런 문제가 있을거면 중국산은 특별히 미리 배우와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송중기 입장에서는 날벼락 맞은것일듯.. ppl하는데 배우한테 허락받고 그러지는 않았죠 지금까지는.. 그러나 이런 문제가 있을거면 중국산은 특별히 미리 배우와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송중기 입장에서는 날벼락 맞은것일듯..



		촬스정 21-05-06 01:54 에이~~콘실리에리가 그것도 몰랐다면 실망인데....그래도 빈센조인데~~ 에이~~콘실리에리가 그것도 몰랐다면 실망인데....그래도 빈센조인데~~



		왜이래이거 21-05-06 10:22 연예인 뒤에 숨는건 cj 특징인가 보네요 연예인 뒤에 숨는건 cj 특징인가 보네요



		에페 21-05-06 10:36 문화인듯 ㅋ 문화인듯 ㅋ

Total 1,7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2	[기타] 솔비, 8일 부친상…어버이날 큰 슬픔	강바다	05-09	604
261	[기타] 스밍 총공 사라지자 '탈다'..또 편법에 흔들… (4)	강바다	05-08	2017
260	[기타] 구혜선에 피소 유튜버 이진호, 안재현 목격 여배우… (7)	강바다	05-08	2877
259	[기타] SM, MGM 손잡고 美서 NCT-Hollywood 오디션 추진…이수만… (8)	산새와숲	05-08	1274
258	[기타] “입술과 눈매가 매력적” 하이어뮤직 새 아티스…	뉴스릭슨	05-07	1136
257	[기타] SM, 美 MGM 손잡고 NCT-Hollywood 만든다 (1)	강바다	05-07	1905
256	[기타] SM 직원, 보아·엑소 곡에 회사 몰래 아내를 작사가… (2)	강바다	05-07	2474
255	[기타] 임영웅, 부산콘 당시 흡연 재조명에 "현장 단속 원…	강바다	05-07	1597
254	[기타] 귀순배우 김혜영 "광고 촬영장서 '北 거지' … (6)	강바다	05-07	2750
253	[기타] 국악 콜라보 2F(신용재, 김원주) 힐링 라이브무대(wi… (1)	뉴스릭슨	05-07	487
252	[기타] 킹덤 측 댄서 1명 코로나19 확진…전 출연진 선제적… (2)	강바다	05-06	1220
251	[기타] CJ ENM, 남미서 보이그룹 만든다 (7)	강바다	05-06	1406
250	[기타]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 임영웅 해명에 학계 비판 (14)	강바다	05-06	2109
249	[기타] 버닝썬 사태로 들통난 YG 탈세 패밀리 (4)	강바다	05-06	1256
248	[기타] EXID 혜린, 2년만 솔로 싱글 컴백 "다양한 음악 도전" (1)	강바다	05-06	668
247	[기타] 재계약 불발 아이돌은 끝? 성공 보장된 금맥!	쁘힝	05-06	1164
246	[기타] 써니 "비혼주의 고수할 생각" 왜? (7)	강바다	05-06	2966
245	[기타] 브레이브걸스, 롤린 멜론 2달 연속 월간 1위 (5)	강바다	05-06	1080
244	[기타] Back in Black 10살 키타신동	코리아	05-06	1459
243	[기타] 니쥬 열혈팬 한국 택시 아저씨 (8)	가을연가	05-06	4121
242	[기타] 전소미, 아이오아이로 무대에 다시 올라 가고파…… (2)	강바다	05-05	1982
241	[기타] 잘 나가던 임영웅 논란, 금연 건물서 흡연·노마스… (5)	강바다	05-05	1621
240	[기타] 논란 덩어리지만 괜찮아, 백상 인기투표 1위는 서… (4)	강바다	05-05	858
239	[기타] '빈센조' 송중기 "中 비빔밥 PPL, 실망하신 … (8)	강바다	05-05	2118
238	[기타] 전종서, 美 대형 에이전시 UTA와 계약.."본격 할리우…	강바다	05-04	1375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