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은 환경적 심리적으로 상대를 지배하는 것인데요
심리적으로 지배자와 피지배자 관계가 됩니다 피지배자는 왜 못 벗어나는가하면
" 환경이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거나 현재까지는 그래도 그 사람이 최선인 것 같다 " 이겠죠
외주를 준 시점에서는 안성일에 일임하여서 안성일 아니면 작업을 못하는 것이었으나
뜨고 난 후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안성일 큐피드 인터뷰를 보니 처음부터 히트 칠거를 자신은 알고 있었고 처음부터 설계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인터뷰를 하던데요 무당인가요?
자기가 다 예상한 것이었고 그것은 다 나의 의도였고 그렇게 실현된 것이다 가스라이팅으로 적격이죠
전 대표는 안성일에게 전적으로 밀어줬고 그것은 거꾸로 말하면 의지했었습니다
멤버들도 당시에는 안성일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죠 하라는대로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멤버들에게도 실세는 안성일이었겠죠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서 자기 선택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판이 뒤집어 졌죠
전 대표는 안성일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습니다
안성일의 이력서상 역대 작곡에 참여한 노래 목록 보신다면 다들 코웃음 치실 겁니다(푸헹헹)
게다가 음악 업계에도 대리 작곡가,대리 작사가가 있다죠? 옛날 것도 안성일 창작이 아닐수도...?(에~~↗?)
그리고 멤버들 가족까지 동원해서(가족들의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
수십건의 상표 신청까지 했다잖아요?(왓다빡!)
그 멤버들의 가족들까지 모두 가스라이팅을 해버렸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트랙트 상표권이 당연하고 추후에 그렇게 인정되긴 할테지만
현재까지는 상표권이 공식 등록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핍티들이 상표권 신청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이고
이 동시 신청된 상태를 빌미로 해서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소송까지 하면 최소 3년간 핍티라는 상표권을
못쓰게 훼방 놓을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호옹이~)
결국엔 전속계약해지 소송에 패소하여 소속사로 복귀하더라도 수년간 상표권 분쟁을 통해
핍티 상표권을 쓸 수 없게 만들 수 있고 동시에 활동을 게을리하는 태업 내지는 파업도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소속사 전속 활동을 하지 않고 무단 개인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거기 있기 싫을 때 방에 똥칠하며 훼방 놓는 카드들이죠
핍티가 계속 무명 상태였으면 그 사람이 아니면 더 나아질 방법이 없으니
가스라이팅 충분히 납득이 가능합니다만
이미 뜬 지금은 비슷한 사례로 보면 에스엠 중국 멤버들 뜨자마자 런 사건들처럼 자신의 개인 욕심을 위해서 선택한 것으로 보이고 중국으로 튈 때 손 잡았던 그 주변인들처럼 안성일도 핍티가 튀려고 손잡는
주변인인 것이죠 안성일이 큐피드 저작권 가진 것을 보면 안성일도 어차피 어트랙트에 못있죠
나가는 김에 똥칠 하고 싶은 심리 아니겠습니까
뜨고 난 후에는 굳이 저 형편없는 작곡 참여 목록을 보유한 자에 매달리겠습니까
뜨자마자 소속사도 뒤통수 쳐버릴 의지라면 PD 뒤통수 수없이 치죠
유명해지면 내 곡이 더 조명을 받을 수 있으니 작곡가들이 우선순위로 노래 불러달라고 제시합니다
PD 들이 알아서 달려옵니다
그래서 판이 바뀐 상황인데 아직도 가스라이팅 당한다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보고요
이 모든 것은 핍티의 강력한 의지이며 그 둘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협조관계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 터지기 전 기준의 옵션들로 생각한 것을 나열해 보면
핍티 옵션들 : 1. 타 유명소속사(해외포함)로 러브콜을 받아 이적
2.분쟁 파동으로 콜이 사라졌으나 브로커를 통해 조용히 이적
3. 안성일의 중개로 타 소속사로 조용히 이적 (워너뮤직과 연결된 것은 안성일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전대표 모르게 애초에 이빨까서 전대표도 알고 있는 것처럼 워너뮤직을 속여서 접근했던 것이라 여기서부터는 안성일이 인맥으로 보내봤자 고만고만한 조쏘기업일 듯하고 핍티가 조건 많이 따질 듯 )
4. 안성일 소속사로 이적 (신이 내려서 안성일이 투자회사를 찾아 거액을 유치하지 않는 이상 이 좁밥 같은 사무실로 핍티가 가는 거는 거의 제로에 가까울 듯 안성일보다 나은 PD들이 어디에나 있음)
5. 핍티 친인척들이 모여서 핍티 개인소속사 설립
안성일 옵션들 : 1. 타 소속사로 (전대표와 합의한 것처럼 속이고 전대표 모르게 대형회사들과 사전 이적 협상 벌이고 전대표에게 자신이 대단한 인맥 연결인 것 행세하며 팔아 넘기고 일부 수익을 챙김) 핍티 이적
그리고 자신도 같이 꼽사리 껴서 따라감
2. 1번 불발시 이적료를 깍아서 인맥 동원해 타 소속사로 이적시키고 이적료 일정수익 챙김
3. 자신의 소속사로 영입하고 외부회사를 찾아가 투자금 유치작전 벌임
4. 우선순위로 저작권 곶감 빼먹고 어트랙트 탈출 (평생 수익)
요단강 건넜고요 글로벌 대히트 치고 뜨고나서 판이 완전 뒤바뀌어서 이제 쉴드 못치죠
가스라이팅은 안성일,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게 판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탈출 버튼은 핍티가 눌렀고
더 많은 어트랙트 압박 옵션을 쥐기 위하여 멤버들과 가족들이 상표권을 등록신청 하였습니다
핍티 아디오스 , 안성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