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2NE1 정규 2집 '크러쉬' 관련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취재진이 '싸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후기를 말해달라'고 하자 "준비 없이 가서 엉겁결에 촬영했다. 물론 촬영할 땐 즐거웠다. 하지만 꾸미지 못하고 갔다. 지우고 싶은 영상 중 하나"라고 웃었다. 이어 "스눕독 삼촌, 싸이 오빠와 함께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 촬영 현장 구경도 하고 참여까지 했다.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내용을 궁금해 하신다. 결과물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에휴... 첨부터 관심이 없으면 퍼오지도 말고 굳이 저런 꼬릿말을 달지도 말아야 하는 게 정상 아닙니까? 왜 관심도 없는데 퍼와서 니가 꾸미던 말던 관심 없다라고 써서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지 모르겠군요. 타가수라고 해도 마찬가집니다. 팬들 많은데 굳이 그 가수를 저렇게 개인적인 생각을 써서 팬들 열불나게 할 필요 없죠.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예단 할 필요는 없죠 ㅎㅎ--->이건 이미 글쓴이가 쓴 꼬릿말이 해당 되겠죠?
그리고 어떤 사람이 기분 나쁠만한 글의 기준은 뭘까요? ---->위에 제가 몇번이나 썼는데 재차 다시 얘기하기 귀찮아서....복붙할게요.
첨부터 관심이 없으면 퍼오지도 말고 굳이 저런 꼬릿말을 달지도 말아야 하는 게 정상 아닙니까? 왜 관심도 없는데 퍼와서 니가 꾸미던 말던 관심 없다라고 써서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지 모르겠군요. 타가수라고 해도 마찬가집니다. 팬들 많은데 굳이 그 가수를 저렇게 개인적인 생각을 써서 팬들 열불나게 할 필요 없죠.
그 결과가 댓글들로 나타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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