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불렀던
'총 맞은 것처럼'이 네티즌들뿐만아니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어요!
'총 맞은 것처럼'의 원곡자인 백지영이 SNS에
"별그대 '총 맞은 것처럼' 부르는 전지현 씨 때문에 웃겨서 울고.
근데 애절하십니다. 노래는 그렇게 하는거죠"라며
남겼다고 해요..
원곡자도 인정한 천송이의 '총맞은 것처럼'
사실 진짜 그 장면이 리얼하긴 했어요
고백했다가 차여본 사람이라면 천송이에게
빙의돼서 봤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백지영도 별그대 앓이중인가봐요ㅠㅠ
별그대 앓이 안하는 사람...이젠
찾아보기가 힘드네요!ㅋㅋㅋ
..사실 앓이 안하는 사람이 이상해요
왜냐?너무 재밌으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