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에느 ...장윤정 애미나 동생이나 둘다 미친놈들...

막장가족이구나.. 돈이 무섭긴 무섭구나 가난해도 화목했던 가족이었는데 저리 만들다니...

웃음도 안나오는 집안일세..

장윤정이 가엽네요.  ㅜㅜ

무슨 어머니가 저러냐;;;

자기자식이 죽을죄를 져도 부모는 온힘을 다해 막이주는데 저 엄마는 말이 안나오네 ㅡㅡ  스스로 무덤 파시고 있네 ...

악마같은 여자네
 역사이래 최악의 애미인것만은 확실한것 같다

정신병이거나...  윤정이가 모르느 출생의 비밀이 있거나..

눈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죠...하지만 눈을 본다고 그사람이 착한지 아닌지 알수는 없어요
그런데...간혹 눈이 굉장히 탁한 사람이 있죠...살다보면 그걸 읽어 낼 수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게 살고 한이 많아서 눈에 초점이 흐리고 슬퍼보이는 눈하고 종류가 전혀 다른겁니다...
영혼이 없어 보이는 눈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개인적으로 저는 소시오패스 종류가 아닌가 보는데...
장윤정 엄마 눈도 방송을 통해 보면...통나무 인형 눈같아요...그전에 본사람중엔 변모씨...안경너머로...섬뜩했음...^^;;

아 한명더 추가...예전에 이루 루머 퍼뜨리던 작사가 눈...방송에서 억울하다며 말하던 그 때 그눈...
태진아 이루 잘나가니까 막장드라마 찍었구나 싶었으나...그 방송에서 그여자 눈을 보고 아니라고 느낌...^^;;

변모씨는 구누죠? 감이 안오네요

아...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사람은 저런 상황에서 어떤 인간인지 본색을 드러내죠.
근데 자식한테 저러는건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이고  엄마가 악마로 변하는 현장이군

왜 딸한테 저럴까요. 차라리, 날 외면하지 말고, 다만 얼마만이라도 도와다오~~이렇게 한다면, 장윤정이 나몰라라 하지 않을것 같은데, 엄마가 딸내미를 무슨 자기 물건처럼 막 대하네요. 허

흠이 있어도 그걸 가리는게 부모 맘인뎅
설렁 억울 하더라도 딸이 임신 했는뎅 저러다닝
진짜 꿈에 나올까 무서운 여자내요
기자들도 그만 기사좀 내지...기자들도 에휴

세상에는 정말 막돼먹은 사람들이 넘쳐나요 이름만 가족인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딸이 잘못했다고 해도 엄마가 덮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엄마가 아닌거 같네...

엄마가 아니므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