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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소속사가 없던 배우 최민식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최민식은 배우 매니지먼트사라면 한번쯤 영입 욕심을 내봤을 배우다. 연기파임은 물론이고 충무로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관록의 배우, 상징적인 의미에서도 최민식은 탐스러운 인물이다.최민식은 최근 JYJ와 설경구, 이정재, 송지효, 박성웅 등이 속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향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설립 당시 JYJ의 단독 매니지먼트적인 인상이 강했지만 특히 올해 들어 다양한 배우들을 줄줄이 영입하면서 단순히 아이돌 JYJ 매니지먼트를 넘어서 배우 매니지먼트로서 괴물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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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조폭과 관련된것 같은데,,
소속 연예인들에게는 후하게 해주나보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몰려 가긴 힘들지 않을까요...
설마 연예인들 약점잡고 움직이거나 하진 않았겠죠....
뒷 사정을 우리야 알길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