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68385
“마라톤 같은 인생에서 몇 번의 실패쯤은 당연한 것 아닐까?”
“진심으로 연극에 출연하고 싶다. 대중은 아마 내가 연극을 하고 싶다고 하면 호기로 덤벼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것 역시 내가 깨야 하는 벽이다. 주변에서는 ‘하고 싶으면 하면 되지’ 한다. 물론 연극을 하면 팬들이 표를 사주고, 매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은 대중에게 연기를 인정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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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마인드가 좋은 친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