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 그럴 수 있다쳐도...
이들이 복무 중이었다는 부분은 완전히 망각한 듯 ㅠㅠ
그럼 다른 사병들도 복무중에 그래도 되냐고 물었을 때 똑같이 그래도 된다고 말해야
형평성이 맞는거죠?
그게 아니라면 연예인들만 특권을 누려야 된다는 소리랑 똑같잖아요
누군가 꼭 정준호에게 그렇게 물어봐 줬으면 좋겠네요
자기의견을 당당히 말하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일단은 이런분위기에서 말을 꺼낸거 자체가 현명하지 않을뿐더러
똑같은 의미의 말을 하더라도,
"국방부에 더 큰 책임이 있다"가 아니라 "그런잘못 할수도 있잖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게
참...... 어리석다.
이미지 안좋아진다.
지금은 쉴드가 안먹히는 상황이라서 아무도 쉽게 언질안하는데... 그것도 논리도 안되는 이상한말로 쉴드를 치네요 아 당연히 20대 남자가 혈기왕성한건 당연한거고 군인이면 혈기왕성해도 참을건 참아야지 ㅋㅋ 참을거 못참고 핸폰질하고 소주 맥주도 1달에 한번은 무조건 회식해서 빨아 재낀다면서 ㅋㅋ 그게 참는거냐. 남들 일반병사들은 휴가 나오지 않는이상 절대 상상도 할수없는일을 자신있게 맘만먹으면 실행하는 같은 군인이 있다는것에 얼마나 열등감 차별감 자괴감이 들겠습니까 ㅋㅋ 그리고 군인 열댓명을 통솔하는 사람이 군인 간부가 아닌 민간인 공무원 1명이라는게 말이됩니까 ㅋㅋ 이건아예 쉴드자체가 필요없고 정말 군대에서도 낙하산이;; 제가 군생활할때 연매출 300억 중소기업회사 회장 아들도 입대해서 개같이 갈궛는데 그새키는 그래도 말잘듣고 잘하더만.. 인성이 글러먹고 특권의식있고 난 연예인이니깐~ 개같은 생각이나 해대며 우월심부리는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