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08-29 01:33
[걸그룹] ioi 소미폰 광고
 글쓴이 : 일렉비오
조회 : 3,018  

영화관에 갔더니 영화 시작 전에 이 광고를 하더군요. 뭐지?? 했는데 일명 소미폰이라네요. ㅋ
근데 소미가 이젠 너무 떠서 나중에 JYP 걸그룹 만들 때 소미 넣기가 격이 참 안 맞겠네요. 다른 멤버들은 신인일 거고 소미는 선배?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블랙베어 16-08-29 01:44
   
지가 싫으면 솔로하면되고 ㅋ
어차피 시한부 그룹인데 뭔 격을 따져요
그렇다고 제왑 여자연습생들이 망수준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제왑 여연생팜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건데
격 따질만큼 차이날까 싶네요
omalub 16-08-29 01:52
   
ㅠ 사랑해 소미야 ..
매그릭 16-08-29 01:55
   
소미는 지금도 아티스트 대우더라구요. 차기 걸그룹 메인은 거의 확정일듯
블루마린 16-08-29 02:22
   
소미가 너무 어려서 솔로는 절대 안시킬듯요. 제왑 입장에서도 ioi 일년 기간 벌어놓은게 다행이라 그거 끝나고 미스에이 해체 수순 밞기전에 식스틴2 시작할거 같음
     
omalub 16-08-29 02:25
   
개인적으로 지아 나갔다고 해서 미스에이 해체 할거 같진 않네요.. 가장 최근에 낸 앨범도 1위 하지 않았나요?? 사실 원더걸스도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엄청나게 부활했는데.. 또 수지는 트와이스 나연보다 한살 밖에 더 안먹은23살이고 민은 26살 페이는 28인데...
 미스에이는 최소 몇년은 더 할거 같네요 특히 핵심멤버 수지가 이제 겨우 23살입니다 ....
아직 창창한데 바로전에 나온 앨범도 1위였는데 해체 쉽게 안할거 같은데요..
          
블루마린 16-08-29 02:32
   
미스에이 유지하는건 말이 안되요. 미스에이 유지하면 수지도 재계약힘듬. 수지는 사실상 이제 아티스트 연기자인데 ost와 듀엣정도면 몰라도 팀으로 활동하는건 보석가지고 공기놀이하는 셈이죠. 페이 재계약이야 솔로 활동이나 중국활동만 시켜도 뽕뽑을수 있는거고 민이 문제인데 지 살길 찾으라해야죠 민은 소미나 다음 연습생들 위해서라도 미스에이는 해체각이에요 아니면 팀하나 더짤수가 없음
          
럼버 16-08-29 03:02
   
페이는 28살아니에요 30살로 알고있네요 저도 미쓰에이는 더 활동 안할거같은게 일단 팀캐미가 없는그룹이고 작년1위곡인 다른남자말고너 활동할때도 이미 팀으로서 뭐 보여준게 없어요 음방 같이 돈거빼고는 뭐.. 그룹으로 뭐 예능을 나온것도 아니고 연말무대 조차도 미쓰에이는 안나왔죠 지아 재계약도 팀활동을 계속할거면 안할이유가 없을거같기도 하고. 그래도 뭐 확실히 활동 안한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정말 오랜공백뒤에 할수도 있는거구요 정확한 사정은 내부에서나 아는거니까요
          
Irene 16-08-29 03:53
   
미스에이는 끝났다고 봐야지요.
사실 미스에이 매출의 대부분이 수지에게서 나오는데
현재처럼 수지가 혼자 벌어 들인 수입을 다른 멤버들과
나누는 방식으로는 수지와 재계약은 불가능하다고 봐야지요.
그렇다고 수지가 벌었다고 수지 혼자 다 가져가면
수지의 개인 활동으로 그룹 활동을 못하는 다른 멤버들은
손가락만 빨아야 하고요.
결국 그룹 해체하고 각자 활동해서 각자 벌어 먹는 방식으로
갈수 밖에 없는데..
소속사 입장에서 단독 활동으로 수입이 안 나올 것
같은 멤버와는 따로 재계약을 할 이유가 없겠죠
               
위스퍼 16-08-29 10:48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35229

바뀐지 꽤 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Irene 16-08-29 14:38
   
사실상 수지 혼자 벌어오는 광고, 드라마, 영화 수익을
멤버들과 분배하는건 맞네요. 비율만 조정했을뿐..
다른 개인 활동이 뭔지 모르지만 수지 개인 활동으로
벌어오는 광고, 드라마, 영화는 분배하고 그외 개인 활동만
각자 정산이네요.
                         
omalub 16-08-29 16:01
   
그리고  이게 수지의 수지의 활동이 많기 때문에 미스에이의 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미스에이 멤버들도 좀 손해를 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소득을 분배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사실 수지가 원래 같은 팀인데 수지 개인활동때문에 미스에이 활동을 잘  못하니..
          
드봉 16-08-29 09:33
   
위에 뭔가 다들 잘못 알고 계신듯.
미스에이는 태생부터가 jyp특유의 그 복잡한 서브레이블 계약으로
중국에서 스카웃했던 쪽과 한국 연습생 출신이 실상 소속사부터가 달랐고
계약도 마찬가지로 다른 조건들이었음. 마치 처음부터 유닛 혹은 솔로활동을 겨냥한냥
수지는 신인때부터 드라마 주연급으로 활동시킨 기간이 그룹활동 기간보다 훨씬 길었음.
지금 수지가 얼마를 벌어들이고 있는데 아직도 팀원끼리 수익을 나눠먹는 줄 아시네.
여튼 박진영도 방송에서 말한적 있는데 미스에이 신인때 따로 aq에 묶어뒀고
제이튠에 비처럼 실상 jyp최대 돈벌이는 따로 빼서 관리하는 수익관리가 그닥 투명하지 않았음.
그러니 3대 상장 기획사라 해도 sm, yg 주당 28000, 33000원인데 jyp만 4천원짜리 가치평가를
받는거임. 박진영이 마치 jyp 상장시키고 전문 경영인에서 물러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세들 비상장 자회사로 빼돌려서... 뭐 그 뒤는 말하지 않겠음.
그래서 jyp경영진들이 박진영의 무리한 결정. 예를 들면 원걸 미국진출 등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박진영 사비로 시킨 것이고,,, 여튼 그런면에서 jyp에 트와이스가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들이죠.
실상 jyp는 god 이후에 원걸 국내활동때 벌어들인 돈으로 지금까지 굴렸던거지,
예전 비나 지금 수지나 수익적 이해관계는 직접적으로 그닥 관계가 없음.
뭐 자회사가 잘되면 모회사가 나쁠건 없지만 실질적인 경영에서 벗어난 박진영의
존재감이 커지는 역할을 하는것이지 수익적으로 연결시키기엔 뭔 엔터회사안에 서브레이블이
너무 많아서 영악해 보임.
순대천하 16-08-29 05:36
   
그런거 같네요. 소미는 이미 너무 커버려서 그룹으로 데뷔하기에는 좀ㅋ 에스엠의 보아같은 포지션으로 솔로도 괜찮을 듯.
니얼굴노잼 16-08-29 08:28
   
소미는 그룹으로 데뷔해야 맞다고봄..
혼자보단 주변에 누가 있을때 더 반짝인다고봄..
미스에이는 뭐 예전부터 남남이라고 봐야죠
수지랑 나머지 멤버 1년에 몇일이나 얼굴보고 살겠어요
수지가 맨날 바쁜데..
위스퍼 16-08-29 10:52
   
소미가 단독 모델인 CJ 연어캔도 매출이 꽤 올랐습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성장하고 있네요.
나무와바람 16-08-29 18:11
   
일단 걸그룹이든 솔로든 간에 가수 데뷔를 떠나서 CF 모델로는 점점 혼자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한명의 아티스트 몫을 하는 건 분명해 보이네요! 나이도 아직 어린데 대단한 듯..
 
 
Total 183,0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300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2705
31683 [배우] 서현, 350대1 뚫고 당당히 뮤지컬 '맘마미아'… (25) 쁘힝 12-08 3013
31682 [잡담] IOI 해체하지 말고 (8) Irene 06-22 3013
31681 [걸그룹] 설현. 인스타 악플들 (27) 라일향 08-18 3013
31680 [걸그룹] 블랙핑크 이미지 몇 장 (12) 일렉비오 08-28 3013
31679 [걸그룹] 쯔위의 애교 ~ (8) 블루하와이 01-29 3013
31678 [걸그룹] [트와이스] 병주고 약주는 사나.. + @ (15) 두부라지효 02-02 3013
31677 [잡담] 허윤진 고맙다 나코를 천사로 만들어줘서 (48) 아라리요요 07-28 3013
31676 [일본] 일본 음반 판매점은 한류가 살린다 (7) 스크레치 02-08 3013
31675 [잡담] 아무래도 해체 해야할듯 보임 ㅇㅅㅇ.. (21) 호에에 11-08 3013
31674 [기타] 2019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방선화 ~ 별찌 11-27 3013
31673 [방송] 문찬2 av배우 수아 ㅇㄴㅎ선물받다.jpg (1) 왓섯 12-03 3013
31672 [기타]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걸스에 개떡 같은 노래 준다… (7) 강바다 04-10 3013
31671 [기타] 소유 "속옷 착용 못하고 병원行…수치스러웠다" (2) 강바다 12-16 3013
31670 [걸그룹] 피프티는 그냥 끝났네요. (18) 파란혜성 08-16 3013
31669 [걸그룹] 트와이스 주름이 & 걸그룹 주름이 (10) 천가지꿈 05-01 3014
31668 [걸그룹] 쯔위, 염색약 광고 CF 포즈 후 "내머리" … (4) 스쿨즈건0 05-06 3014
31667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링 "아니 언니가 이러케했짜나앙"… (4) 나무와바람 07-04 3014
31666 [걸그룹] [The Show] 한국어능력 中등급 : 트와이스 사나 (6) 천가지꿈 07-27 3014
31665 [걸그룹] 트와이스를 표지로 한 일본잡지들 (5) 피씨타임 07-06 3014
31664 [걸그룹] 트와이스 / 쯔위의 반격 (6) 피씨타임 07-16 3014
31663 [걸그룹] 지수 손놀림 (17) 수요미식신 10-16 3014
31662 [기타]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가인 (1) 수요미식신 02-06 3014
31661 [걸그룹] 트와이스를 못봐서 아쉬운 미국 모델 (5) 위스퍼 08-24 3014
31660 [걸그룹] AKB48 극장공연 이라는게 개암울하군요..AVI (26) 이카르디 09-09 3014
31659 [걸그룹] 아이즈원 소속사 고소관련 공지!! (40) strongM 11-04 3014
 <  6051  6052  6053  6054  6055  6056  6057  6058  6059  6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