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4명에서 박해윤은 최우선으로 뽑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곡은 공감과 감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버려진 팀에서 알려지지 않은 곡으로 이정도 올란온건 최고의 보컬이기 때문이라 생각하거든요.
한명 더 추가 한다면 나고은 부 보컬로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일 첫 합작인 만큼
순수 한국인 일본인 혈통으로 구성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한 중국의 막대한 자금으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잠식해가는것도 그리 좋게 안보기에
제외 되어야 한다 봅니다.
이미지 안보이시면
위 대만을 보면 알 수 있죠.
숟가락 올리는것과 잠식해가는거 견제가 필요 하다가 봅니다.
중국자본이나 그밖에 혈통은 제 2의 한일합작에서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