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아빠! 어디가?' 팀은 최근 진행된 뉴질랜드 촬영에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했다.
앞서 '아빠! 어디가?'팀은 지난달 26일 5박 6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에 첫 해외촬영을 떠나 광활한 자연 속에서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여행 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아빠! 어디가?'의 출연진이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그 곳의 가족과 함께 했다"며 "아이들이 외국인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잘 지냈다"고 말했다.
아빠 어디가 점점 스케일이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