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미국 뉴욕 포스트지,ABC NBC 뉴스에 소개된 유키스 AJ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4-01-17 09:30

[정보] 미국 뉴욕 포스트지,ABC NBC 뉴스에 소개된 유키스 AJ

글쓴이 :

패스츄리

AJ(본명 김재섭)는 미국교포여서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한건 아니고 순수 토종 한국인입니다.

어릴때 외국인학교를 8학년까지 다니다가 14살 때 파란으로 가수 데뷔하면서 학교는 그만두었으니까

우리나라식 학력으로는 중졸이네요..이후 파란 활동이 잘 안되자 공부로 전향 독학으로 공부하다가..

이년 반동안 GED+TOEFL+SAT를 준비하는 우리나라 입시학원에서 혹독하게 공부해서 스코어를 딴 뒤...

SAT 토플 에세이 인터뷰 등의 과정을 통해서 최종합격했다고 하네요..

아이비리그인 콜롬비아 대학이 미국인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이고 더군다나 가수 활동과 병행하고 있다보니

뉴욕포스트 NBC ABC같은 미 언론에 크게 주목 받은것 같습니다..

AJ는 이번 미국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복귀하지 않고 바로 컬럼비아 대학에 복학한뒤..

학업에 전념 하기위해 당분간 유키스 활동은 휴식할 예정입니다..

유키스는 AJ가 복귀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5인조로 활동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넵~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김구라 14-01-17 09:54 유키스 7년차 그룹인데 ...6년차 레인보우보다 더 못뜨는 그룹. 유키스 7년차 그룹인데 ...6년차 레인보우보다 더 못뜨는 그룹.



		패스츄리 14-01-17 10:06 왜 꼭 다른 그룹과 서열을 매기고 비교를 해야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유키스는 회사도 워낙 작고..그 동안의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아시아 북미 남미등 여러지역 해외 팬들에게 나름 인기를 얻고 있구요.. 왜 꼭 다른 그룹과 서열을 매기고 비교를 해야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유키스는 회사도 워낙 작고..그 동안의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아시아 북미 남미등 여러지역 해외 팬들에게 나름 인기를 얻고 있구요..



		김구라 14-01-17 23:59 그냥 그렇게 볼수도있는거죠. 여기가 팬까페도 아니고 칭찬만해야하나요. 악플도 아니고 말이죠. 오랜기간 못뜨는 그룹으로 레인보우가 팬들이나 보통 관심없는 사람들사이에서도 유명한데 거기에 빗대서 말한거구요. 꼭 서열매긴다고 까지 볼 댓글은 아닌데. 님의 댓글은 팬 입장이구요. 그냥 그렇게 볼수도있는거죠. 여기가 팬까페도 아니고 칭찬만해야하나요. 악플도 아니고 말이죠. 오랜기간 못뜨는 그룹으로 레인보우가 팬들이나 보통 관심없는 사람들사이에서도 유명한데 거기에 빗대서 말한거구요. 꼭 서열매긴다고 까지 볼 댓글은 아닌데. 님의 댓글은 팬 입장이구요.



		짤방달방 14-01-17 11:27 그러나 해외팬 넘사벽이죠 국내 활동 텀이 넘 짧아서 그래요 유키스는 사장이....^.ㅜ 그러나 해외팬 넘사벽이죠 국내 활동 텀이 넘 짧아서 그래요 유키스는 사장이....^.ㅜ



		♡레이나♡ 14-01-17 14:38 오우 잘하고있군염~! 오우 잘하고있군염~!

Total 183,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322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2968
31604	[걸그룹] 서현이라고 했는데 솔비인줄~ (10)	호흡곤란	01-22	3124
31603	[걸그룹] 도희, “소속사에서 김수현 같은 톱스타와 연애는 … (3)	제네러	01-22	2670
31602	[걸그룹] '1대100' 다솜 "궁극적 목표는 연기, 씨스타… (2)	제네러	01-22	2080
31601	[배우] 장근석 중국 트위터 웨이보 팔로워 1600만명 돌파 (3)	만수사랑	01-21	2797
31600	[걸그룹] 뮤지컬 멤버에게 보낸 화환들 (feat.소녀시대).jpg (8)	짤방달방	01-21	3032
31599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아레나 화보 2장.jpg (11)	짤방달방	01-21	6320
31598	[걸그룹] 해외팬 조련하는 탱구 ,파도타기 감상의 자세 (10)	스쿨즈건0	01-21	3602
31597	[걸그룹] 소녀시대「LOVE & PEACE」오리콘 판매추이 총정리 (2)	모듬초밥	01-21	2426
31596	[걸그룹] 2014년 걸그룹 전성기 (11)	쥬쮸	01-21	8140
31595	[MV] 린 'my destiny' 뮤직비디오	뉴카카오	01-21	3771
31594	[걸그룹] 차별화 된 컨셉으로 컴백하는 지피베이직 (5)	뀨잉쀼잉	01-21	3538
31593	[걸그룹] 소녀시대 2월15일 마카오 단독콘서트 확정 (9)	모듬초밥	01-21	3074
31592	[걸그룹] 더 씨야 신곡 "Tell me" MV (2)	쁘힝	01-21	1690
31591	[방송] 따말 '이별아 멈춰라'	쥬쮸	01-21	1601
31590	[방송] 트로트 왕자 '신유'가 부른 락발라드	뀨잉쀼잉	01-21	2703
31589	[걸그룹] 소녀시대 막냉이 서현 2003~2013년 셀카모음 (2)	스쿨즈건0	01-21	4929
31588	[솔로가수] 손승연, 美 버클리음대 잠정 휴학 ‘국내 복귀’ (9)	또리똥똥	01-21	6335
31587	[솔로가수] 가인 솔로앨범 '진실 혹은 대담' 티저 (2)	또리똥똥	01-21	1673
31586	[정보] '포미닛' 신곡 인기...'용감한 형제'… (6)	오캐럿	01-21	2384
31585	[걸그룹] AOA “섹시콘셉트 이후 악플세례, 무플보다 낫다” (7)	쁘힝	01-21	2312
31584	[아이돌] B.A.P, 댄디&시크 티저 공개(고화질 추가) (3)	꾸이꾸이	01-21	1762
31583	[방송] '힐링' 한혜진 "후임 성유리, 돌직구…나보… (1)	제네러	01-21	2466
31582	[정보] ‘카라 탈퇴’ 강지영, 초신성 건일과 열애? (12)	제네러	01-21	3158
31581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 "차차" 무대 영상 (2)	쁘힝	01-21	2055
31580	[아이돌] 아이돌 그룹 팬티 훔쳐와 파는 열성팬들 "팬티에 … (12)	쁘힝	01-21	5095

◀ < 6051 6052 6053 6054 6055 6056 6057 6058 6059 60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