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검사는 처벌을 받는게 맞지만...이 뉴스가 맞다면 이 검사는 그랜져검사나 스폰검사랑은 좀 다른듯...
이냥반은 걍 그냥저냥한 집안에서 공부만해서 성공할 생각으로 사시봐서 검사된 후...
걍 별탈없이 지일만 잘하고 산 사람인듯...그래서 처음 에이미 봣을때도 뽕쟁이 연예인 취급한거고...
그러던 중 이런저런 사정도 알게되고 엉덩이수술문제도 알게되고 작고 이쁜여자애가 울면서 도와달라하니까...
착하고 순진해서 넘어간듯...에이미가 작고 귀여운 타입이라...공부만하고 순진한 타입의 남자가 혹하기쉬움...
검사가 폭 빠져가지구...직권남용까지 하면서 병원장 압박해서 돈받아내고 해결사노릇한듯...
어찌보면 남자친구 노릇한걸로 볼수도있는데...검사가 그런짓했으니 불법이죠...벌받으면 됨...
원래 꽃뱀이 에이미처럼 뭔가 여리여리하고 혼자서 못살꺼같구 그런느낌을 주는 애들이 많슴...
에이미가 꽃뱀이란건 아니고...뭔가 남자가 신경쓰이게 하는 그런게 있다는거죠...요번엔 순진한 검사가...
사랑에 눈까리 확 돌아서 한 행동이지...대놓고 해먹자 머이런건 아닌듯...죄는 있으나 스폰검사랑은 다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