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09&aid=0004398711
이어 채령은 무려 7년간 JYP 연습생으로 고군분투했던 시절을 털어놓으며 "매달 받는 월말 평가가 너무 힘들었다. 7년간 매달 해도 매달 힘들었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오랜 연습생 시절 끝에 정상의 무대에 선 채령의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길 예정.
이에 ITZY 멤버들 역시 "데뷔 전 다같이 손잡고 JYP를 나가려고 했다"고 깜짝 고백을 이어가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과연 ITZY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다같이 JYP를 나가려고 했던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SBS '티키타CAR'는 5월 2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