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갑자기 임팩트 태호랑 웅재가 팬매니저로 나타남
번호랑 이름부르면서 체크중
그러고는 안하겠다며 그만두고 본업으로 갔음ㅋㅋㅋㅋ
이날 미니팬미팅도 했었는데
바나나 우유도 착실히 나눠주고ㅋㅋㅋ
자연광받아서 사진도 잘나옴
이날 혜자했는데 못온팬들 광광우는중ㅋㅋ
마지막은 키가 커지고싶었던 제업이 소원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