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뜯어 말리고 싶네요... 현아 라이브 암전인데;;;; 하긴..리아나도 라이브 깡패니 현아도 가능성 좀 있으려나;;

그래도 기회가 왔으니,,
실력은 둘째치더라도.

일회성 이벤트...
SXSW 초청된걸로 벌써 설레발이네요...
싸이도 한물갔는데
가창력보다 섹스어필을 무기로 하는 현아가 미국에서 뜨기란 힘들듯 하네요
미국내에서도 섹스어필을 무기로하는 가수가 넘쳐나다 못해
뜨고 싶은 마음에 공연중 홀딱쇼도 심심찮게 벌어지는데

것보다 현아 영어는 한답니까?

무리 아닐까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파이팅~!

작년에 f(x)가 같으니... 올해는 현아인듯... 걍 일회성 이벤트입니다... 또 저것보다 저기서 주목할건... 서울쏘닉..이란 브랜드로 가는 한국의 실력있는 "인디밴드"들임... 현지관계자들의 호평이 계속 나오고 있죠... 이미 몇년동안 계속됬던 행사... 저게 기본 락음악축제..  회장부터가 너바나에서 드럼치던 사람임... 오스틴이나 기타 텍사스주 시내... 술집같은곳 빌려서 계속 공연하는행태... 작년에 국카스텐, 로다운30,크라잉넛,아폴로18,정차식,갤럭시익스프레스등... 하여튼 엄청많이 갔고 매년 평가가 올라가고 있죠. 올해도 현대카드가 후원인지는 모르겠슴 / 또 현아같은경우는 서구에서 섹시컨셉으로 하긴... 걔들기준으론 몸이 너무 연약?하죠.또 현지 케팝층이 미성년자가 많은데... 텍사스는 음주가능이 23살이던가?이고... 이게 술집에서 술제공되는 형태로...작년같은 경우 fx는 12시 넘어서 해서.. 못들어갔다고 불만터트리는 류가 많았슴. 올해도 그럴걸로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