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연예인이 소속사에 애정을 갖고 있으니 저런 말도 하는거지 인사에 관해 얘기한건 경솔했다손 치더라도 3대기획사란 말이 무색할만큼 JYP가 다른 두 기획사에 비해 떨어진것도 사실이니 내실을 다져야할 때인건 맞는 소리

애정 없으면 할수 없죠
jyp가 보면 은근히 가정적인가 보내용 다른 회사면 사실 상상도 못할 일이죠

사회생활못하는거져..엔터테이트먼트 쪽 연봉이 2천대 초반이던디 기껏해야 ,,직원들 박탈감이 얼마나 클까..애정을 가지고 있더라도 저건 내부적으로 말해야지 공개적으로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죠 ..정말 공인은 sns 자제해야함

말단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오너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적자면,
저런 건 대부분 애정이 아니라 지나친 표현일 수도 있겠지만 객기에 가깝습니다.
오너의 눈 높이에서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과,
사원으로서 열정을 가지고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은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절대로 사원이 오너의 시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내용도 보니까 좀 어처구니 없더군요. 열심히 일한 사람이 승진하지 않았다... 그런 내용이던데요...
정말 무식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런 시각으로 회사 운영하면 금방 망합니다.
열심히 일한 인부보다, 노는 것같이 보이는 현장실장만 승진 시켜줬다고 욕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JYP가 어떻게 3대 기획사에 들수 있었는지 그 세월동안의 오너들이 리더쉽을
과연 옥택연씨가 알 수 있을까요? 객기입니다.

sns에 올린건 경솔했지만 택연이가 한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왑 요새 너무...아.. 운영이;;

희철도 올해 여러번 SM 디스했었는데...
다만 방송이랑 개인적 SNS의 차이가 이런 상황을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