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73&aid=0002361380
검찰의 수사 소식이 알려진 뒤에는 배우 김사랑, 윤은혜, 이다해, 권민중, 고호경, 가수 솔비, 신지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됐다. 이와 함께 이들의 '몸값'이라는 내용의 글도 퍼졌다.
검찰은 "이들은 조사 대상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루머에 함께 이름을 올렸던 연예인 가운데 일부는 조사 대상이었지만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성매매에 가담한 연예인은 연예인이라고 말하기에도 모호한 수준이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참 힘든 직업임..